공감합니다 부담되지 않는 선에서 최소한만 지원하는게 맞는것같애요..

이런애도 있고 저런 애도 있고 다양하죠

젊은 넘이 좋을 수도 있고, 가까이 있어서 좋을 수도 있고,

그러나 한명만 바라 보는 애도 있네요~~

오랜 방필은 아니지만, 이용당해도 보고, 괜찮은 마인드 였으나, 뭔가 저와 맞지 않는거 같아서 그만두자고 한 경우도 있고

그 상황에 다시 시작하자고 하는 애도 있고~~

이제 익숙해 졌다고 할까요?

대충 견적 나온다 봐야 하겠네요, 얘는 이럴거 같다, 아 얘는 괜찮네등~~

기본적으로 유흥업소에서 일하는 애들은 역마살이라고 해야 하나요? 그런게 있어서 순수한 사랑? 쉽지 않죠

그러나 집순이도 생각보다 많더군요~~ 화장조차 하지 않는 순수한 해도 있어요~~

희망? 을 가집시다~~ ^^

어떤이유라도 돈없이는 유지안대는거 같습니당~~ 현지 필리피노놈 제외하고요~~

어느정도 비용은 발생할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자발적이냐 타의에 의해서 마지 못해 해야 하는지 차이 아닐까요?

힘내시게요 더 좋은 인연이 있을거에요

좋은 경험 하셨다 생각하시고 다시는 돈 보내주지 마세요 ㅠ

흠.. 별 감흥없이 볼 줄 알았는데.. 좀... 먼가.. 슬프네요...ㅠㅠ

많은분들이 한번쯤은 소액이든, 고액이든 이런 경험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저도 그렇지만.. 지금은 절대 노! 입니다. 돈얘기하면 걍 무시합니다

no money no honey

허허 사랑한다면 생활비 줄 순 있지만 배신을 할거 같다는 기본 불신 베이스가 깔려서 전 절대 주지 않게 되더군요 , 고정관념이란게 참 무섭습니다 꼰대 마인드인가 ㅎ ㅜ

저도 그 불신 때문에 정 못주겠더라구요.

먹은 만큼만 주는게 딱 입니다. ㅋㅋ

옆에 두고 관리 할 능력안되면 빠른 포기가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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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건, 필핀이건, 어디건 돈 주고 사 먹는게 제일 편하긴 하더라고요.

돈 주고 사먹는게 편하긴한데..너무 사무적이라..시간,비용등등 조금 더들더라도 꼬아뭉는기ㅋ

씁쓸히네요 ㅋㅋㅋ

필리핀, 필리핀 사람들을 알면 알수록 의심을 먼저 하게 되더라고요;; 유흥에서 만나여자얘들에게 마음을 주기전에 기본적으로 해야할 것은, 여자얘 실명을 알고 진짜 페이스북 계정을 알수 있느냐 없느냐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