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6일 점심 앙헬레스 코리아타운 날치기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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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럭셜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7건 조회 2,471회 작성일 24-08-28 09:01본문
또 이런일이 벌어졌네요.
누가 노력한다고 바뀌지 않습니다. 필리핀에서 마간다카페가 최초로 자체 폴리스 바운서를 운영도 했었고... 말리떼와 워킹 경찰서 쫒이다니며 별의 별짓을 다 했더랬죠.
본인이 조심하라 할수 밖에 없습니다.
참 짜증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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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럭셜맨님의 댓글의 댓글
럭셜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래서 예전에 두터테 대통령이나 중국사람들처럼 자경단을 운영할까 생각했습니다. 저 아이들 제가 찾으면 일주일안에 찾습니다. ㅠ
천무대제님의 댓글
천무대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이나꼬....
주인장님 말씀대로 우리가 조심해야 할 듯 합니다
가방을 가지고 다니는 것은 위험합니다
럭셜맨님의 댓글의 댓글
럭셜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네. 살고 있는 저도 파우치 가지고 다니다 요즘엔 쓸 돈과 아이디 하나만 왼쪽 주머니에 넣고 다닙니다.
망쿳님의 댓글
망쿳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방을 어깨에 걸고 있는것도 아니고
저렇게 품안에 아기처럼 안고 있으면
누가 보더라도
1) 저 안에 귀중품이 들었겠구나
2) 호로록 채가기 딱 좋은데?
생각이 들거같습니다.
한국인 습성상 폰 여권 현금 등등
모든 귀중품을 한군데 모아두고 그걸 내 몸에 착 붙여서 잘 지키면 안전할거라 생각하는데
역으로 그거 하나 털리면 그야말로 다 내주게 되는
위험천만한 습관이지요.
차라리 숙소 안전금고에 넣으세요 그게 가방보다 삼만배쯤 안전합니다.
불가피하게 들고 이동해야할때는 꼭 차량 이용하시구요.
피해자분께는 위로 말씀 드리지만
저렇게 뻔히 보이게 들고 어슬렁거리는건 털어가달라는거나 똑같은겁니다.
럭셜맨님의 댓글의 댓글
럭셜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네. 맞습니다. 저기 2층에 점심특선 보리밥 가성비 좋은곳 같은데... 노리고 있었던듯 하네요. ㅠ
럭셜맨님의 댓글의 댓글
럭셜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똥보다 메롱 표현할 장난감과 두툼한 스펀지요. 아님 진짜 원격 조정 폭탄요.
폰데로사님의 댓글
폰데로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항하다가 총 맞을까봐 조심하기는 하지만
저런넘들 잡아다가 패대기 쳐서 지근지근 밞아도, 필리핀 경찰이 나를 잡아가지 않는다면
대항이라도 해볼텐데요..
아, 어차피 경찰은 나중에 올거니까 언능 패고 도망가면 될려나?
사람을 찌르는 강도, 총으로 쏘는 강도 도 못잡는데
강도를 두드려 패고 도망간 관광객은 당연히 못잡겠죠? ㅋㅋ
진짜 예전부터 생각한건데...
지갑이나 클러치백에 들어갈 만한 소형 폭탄 좀 누가 만들어 공급하면 좋겠네요.
리모컨으로 저 멀리 도망갈 때 꾹 눌러서 터지는 걸로다가~
공팔님의 댓글의 댓글
공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매치기가 아니고 문앞 택배 절도범에게 참 교육 시킨것은 있습니다.
미국 나사 직원이 택배 절도를 하도 많이 당해서...
폭발물이 든 택배상자를 문앞에 두었더니...
훔쳐간 절도범이 개봉을 하자 안에서 악취나는 액체와 온갖 색소가 터져 나오는 것을 상자 안의 카메라가 전송하는 장치였습니다.
럭셜맨님의 댓글의 댓글
럭셜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나도 이 생각 오래 했음... 당신한테는 누가 잘 안할듯 한데? 야들도 중국계 사람같으면 안덤비지... ㅎ
폰데로사님의 댓글의 댓글
폰데로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니에요. 내 등치가 커서 안 덤비는 거에요. ㅋㅋㅋ
럭셜맨님의 댓글의 댓글
럭셜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죽지 자기한테... 나도 혼자 걸을땐 발차기하거나 펀치 연습하며 걸음 ㅎ
오면 나 안보고 가더라? 서울의밤 가서 한잔햇
태조왕껌님의 댓글
태조왕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클러치 위험하니 크로스백이 그나마 조금 더 낫다고 배웠는데..
영상에 좋아요 1빠로 누른건 안비밀입니다
럭셜맨님의 댓글의 댓글
럭셜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크로스백도 비추... 오면 연락해라... 소주라도 포차가서 마시게...
reefer님의 댓글
reef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채간 넘이 나쁜 넘이긴 하지만
뭔가 중요한 것이 있다는 느낌을 주셨네용
괜히 나쁜넘들의 관심이 더 간거 같기도 하네요
여권등 중요한 물품이 없었길 바랍니다. ㅠㅠ
럭셜맨님의 댓글의 댓글
럭셜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자꾸 당해도 끝까지 잡아달라 못하고 흐지부지 되니까 그런겁니다. 본인이 없어지면 어찌 할수 없으니... 전 끝까지 다니며 잡습니다. 필리핀도 범인 잡기 쉽습니다. ㅠ
공팔님의 댓글
공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카페나 밴드에서 외출시 손가방을 들고 다니지 말라고 그렇게 외쳤지만...
여전히 손가방을 들고 다니는 사람들이 문제입니다.
손가방을 들고 다니는 사람들이 줄어 들고 들치기 할 대상이 없어지면...
칼로 찌르고 눕혀놓고 호주머니를 뒤쳐서 가져 갈려고 할줄 모르겠습니다.
만약, 이런 사태까지 자주 발생한다면,
앙헬에 갈 관광객은 없어 질것 같습니다.
럭셜맨님의 댓글의 댓글
럭셜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역시... 정말 그럴겁니다... 눕혀놓고 가져 갈겁니다. ㅠ
닥터서님의 댓글
닥터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우리의 행님들은 가오를 죽어도 버릴수 없습니다.. 돈이나 핸폰을 잃어비릴지라도...
럭셜맨님의 댓글의 댓글
럭셜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버려야지요. 카지노내에선 가오로 들고 다니셔도... 필리핀에서 제일 안전한 장소는 카지노 입니다.
lemontree1님의 댓글의 댓글
lemo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정말 제일 안전한곳 맞는듯해요.
테이블에 칩이며 전화기며 두고 자리 벗어나도 아무도 안건드리니.. ^^
티서님의 댓글
티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방을 들고 다니는 것을 봐서 초보같아 보입니다
칼 맞지 않고 그냥 털려서 그나마 다행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갈수록 앙헬이 안좋아지네요
놀이터가 사라지면 안되는데..
럭셜맨님의 댓글의 댓글
럭셜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놀이터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조심하다보면 강구하고 사라질겁니다.
세상의 발전사가 늘 그래왔듯이요..
야생들쥐님의 댓글
야생들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에 카페에서 어떤 회원분이 하셨던 말씀이 생각나네요~~
투자만 분산해서 할게 아니라..
방필때도 돈 귀중품을 분산해서 보관하라고~~~
소지하고 다닐때 돈을 소분해서 여기저기 넣고 다니세요~
납치되지 않는 이상 금전적인 손해를 최소화하실 수 있을겁니다~~~
물론 저런 날치기 범죄에 한해서지만요....
럭셜맨님의 댓글의 댓글
럭셜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납치도 됩니다. 예전엔 돈 몇만페소에도 납치해 갔구요. 지금은 몇백만은 뜯어낼만 해야 납치 하지요. 다 경찰과 짜고 하는 짓들이라...
소분해서 다니는것도 웃기죠. ㅎ
어려서 삥 뜯어보거나 안뜯겨본 사람만 할수 있는 말!!! ㅎㅎㅎ
쓸돈만 딱...
하이나꼬님의 댓글
하이나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또 앙헬레스군요...이지역은 정말 방문하면 안됩니다..괜히 관광객이 줄어들고 자영업자들이 망하고 다이유가 있습니다...사건사고가 매일매일 발생하는 정말 위험한곳 앙헬레스...항상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럭셜맨님의 댓글의 댓글
럭셜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ㅎㅎㅎ 네... 방문 안하실분은 안하시겠지요. 방문하면 조심 하시란 겁니다. 예전 같으면 제가라도 카페 대표해서 사람 사서 잡아오라 하겠네요. ㅠ
할리킴님의 댓글
할리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ㅎㅎ 크러치 백이라....필청년 인내심 테스트중이였군요.
럭셜맨님의 댓글의 댓글
럭셜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마 근처애들인데 한두번으로 끝나지 않겠지요. 이분 클러치에 뭐가 많았다면요.
럭셜맨님의 댓글
럭셜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 말라떼에도 빈번히 일어나는 일입니다. 한국인뿐 아니라 말라떼에선 누구에게나 자주 일어나는 일입니다.
요즘 앙헬레스에서 빈번하게 일어나서 주의 또 주의 하시라고 경각심 차원에 올렸습니다.
예전 같으면 잡아 오라 했는데 요즘 제가 돈쓸 능력이 안되서요.
한인회든 각종 단체가 강력 항의하여 곳곳에 초소가 세워지는데도 저렇습니다.
바보같은 한국가게 주인들이 가게앞에 경찰 있으면 손님 오다 간다고 초소 세우는걸 싫다하구요. 공짜 경비 세우는데 말이죠.
제가 사비가 있으면 진짜 한놈 잡아 죽도록 패는 영상하나 올리고 싶은데... 요즘 그렇지 못해서... 좀 안정되서 이런일 일어나면 반드시 한번 제가 이런일 없도록 필리핀 사람 모두에게 알려 보겠습니다.
제 페북에 올렸는데... 한시간만에 200명 보고 슬픈 ???? 이모티콘만...
제 페북엔 그만큼 널리 알려줄 여자 아이들 많은데요. 남자는 몇분 안되요. 이쁜 아이들이나 그나마 조금 검증된 아이들 만나고 싶으면 친구 추가 하세요. 아마 제가 한국인중 필리핀에서 탑3에 드는 필리핀 이쁜 여자 아이들 페친으로 가장 많을겁니다.
마간다카페 회원만 친구 추가 더불어 메세지 주시고 신청 하시면 받아 드릴게요.
페북 이름은 Aaron Chang 입니다.
토레스님의 댓글의 댓글
토레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스스로 주의하는 방법외에는 없네요
럭셜맨님의 댓글의 댓글
럭셜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한국이든 어느 나라던요. 요즘 필리핀은 더 주의 하셔요.
chrisss님의 댓글의 댓글
chri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전 말라떼에서 문제 생긴 적이 없어서 안방마냥 돌아다니지만 말라떼도 자주 발생하나요? 경각심좀 가져야겠네요
럭셜맨님의 댓글의 댓글
럭셜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전 앙헬에선 걸어 다녀도 말라떼에선 안걸어 다닙니다. 저한테는 가장 오래 있었던 말라떼가 더 무서운 곳입니다.
말라테뽀기님의 댓글의 댓글
말라테뽀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포인트 추가 이벤트에 당첨 되셨습니다. 댓글 추가 포인트 +10점
kyo3님의 댓글
kyo3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항상 조심하고 주의해야겠네요~ 사주경계를 철저히~
이태원선비님의 댓글
이태원선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라떼도 강도 많데요. 로컬들도 서로 턴다고 하네요.. 아는 바바에도 말라떼에서 핸드폰뺏겼데요. 칼든강도한테.
1주일뒤쯤 잡았는데. 전당포에 맡기고 돈으로 찾아갔다고 하네요. 동일범한테 당한 피해여성만 5명이라네요..
로컬도 이모양인데.. 관광객은 더욱 쉬운 먹잇감같네요. 결국 스스로가 지켜야되는거죠. 안전!
디디마사지님의 댓글
디디마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말라떼는 제이티비 애들 월급날에 여자애들거도 노리더라구요ㅠㅠ
말라테뽀기님의 댓글의 댓글
말라테뽀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포인트 추가 이벤트에 당첨 되셨습니다. 댓글 추가 포인트 +33점
보래이님의 댓글
보래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서울옥으로 옮길까요?
유네스코Titi님의 댓글
유네스코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짜 이런일이 일어날때마다 경찰놈들도 한통속이라는 생각만 듭니다..
CCTV에 번호판이며 얼굴이며 확실하게 찍혀도 못잡는게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알던 동생도 커피숍에서 가방들고 튄 필리핀 ㅅㄲ차 번호판 CCTV에서 확인해서 보여줬는데도 안잡고
몇달이 지나도 연락도 안줍니다.
오토바이도 마찬가지. 진짜 이나라 경찰놈들이나 나랏일 하는 인간들이나 하나같이 썩어빠진 필리핀 만드는데 1등공신인듯
BANANA우유님의 댓글
BAN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 저생킈들 진짜
하이나꼬님의 댓글
하이나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필리핀이 다른나라에 비해 경제가 더 안좋다고 합니다..어디서든 일어날수 있는일이니 항상 조심하세요.
강서브라이트님의 댓글
강서브라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처음 필에 왔을때 한국에서 쓰던 클러치 가져왔다가 다시 한국다녀오면서 정리하고 크로스백으로 구매해서 왔습니다
하지말라는건 안하면 무조건 이득!
고래빌딩하루밤님의 댓글
고래빌딩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른건 모르겠고.. 댓글들이 제 생각이 없어서 굳이 달아 봅니다.
만약 오토바이가 채 가면. = 나에게도 벌어 질 수 있는 일입니다. 그러면 따라가고 쫒아가지 않는게 최선입니다. 따라가다가 만에 하나 그 담에는 총기 사고 납니다. 아니면 가방 안주겠다고 질질 끌려가다가 총 맞을 수 있고요.. 그러니 당하면 바로 그자리에서 포기하는게 안전상 좋습니다.
히까리님의 댓글
히까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더 열받는건 저렇게 날치기 당해도 쫓아가면 신변에 위협이 생길수잇어서 쫓아가기도 겁난다는 사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