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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뽑기는 다행이 성공 했습니다 ㅎㅎ

페이지 정보

글쓴이 : 짱가짱짱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1,097회 작성일 24-09-15 11:03

본문

지난번 두꺼비 갔을때 운빨이 좋아서


이번에도 두꺼비 갔는데 쇼업 5팀중


뽑기 잘 성공했습니다 ㅎㅎㅎㅎ


상상의 대부분을 잘 실현 하고 ㅎㅎ

(몇개의 섬인지는 비밀입니다 ㅋ)


잘 쉬고 있습니다 ㅎ


감깐 정보라면 명찰있는도서 8천 없는도서7천


기본소주세트 5천 소주 800 


도서시간차지 1시간에 권당 500


2명이서 두시간 노니 2만6천쯤 나오네요.


한국이랑 비슷한데 후회는 없습니다 ㅎㅎㅎ


루이비통??jtv 일하다가 몇주전에 옮겼다는


도서들인데 상태가 좋네요.


아... 그리고 이번에 안건데 4시 반부터 오픈.....


전 6시 넘어서 가긴 했지만


한국 형님들 참 부지런들 하셔서 


이렇게 열심히 찾아나서야 하나 싶어서


그건 좀 씁씁하네요 ㅋㅋ


오픈런이 왠말인가..... ㅋㅋㅋㅋㅋㅋ

댓글목록

노가다꾼님의 댓글

노가다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꺼비 도서비용이 그새 많이 올랐나 봅니다.6월 방필때는 명철있는 아가씨 7천 없는 아가씨 6천으로 기억을 하고있는데요..그때도상태는 매우 좋았습니다.
즐거운 방필 되세요~

남작님의 댓글

남작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앙헬 망해 가는 것 맞네요..
JTV들 다 나가 자빠지고 있다보니
이쁘장한 애들만 살아남고..
중간 이하들은 짤리고.. 돈 없이 낙향은
못 하겠고.. 그런 애들은 이제 몸 팔아야하고.
바람직한 현상이긴 하나.. 유령 타운 으로
전락 할때까지 더 망가져야 합니다.

앙헬 가서.. 할 게 없어요..(제 기준엔)

그 돈이면 해외나 다른 섬으로 여행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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