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애의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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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루비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369회 작성일 24-12-23 21:08본문
1월말경 클락을 친구들과 가기로 예악을 했습니다
친구가 1년전 바파인했던 처자 불러본다고 페메를 보냈는데 대뜸 1년전 니애를 임신해서 지금 낳아서 키우고 있으니 생활비를 보내라고 합니다
1살배기 하얀 아기사진까지 보내옵니다
그 친구는 이미 정관 수술을 했는데 ...
난 이미 정관수술을 해서 애를 낳을수가 없다고 해도
그 바바애는 너와 관계를 갖고 다른 남자와 관계를 갖은적이 없는데 임신이 됐으니 니 애가 맞으니 돈을 보내라고 합니다
친구가 허털웃음을 지으면서 차단 박았네요
그 얘기를 들으니 언놈앤지도 모르고 낳아버려서 일도 못하니 아무놈 붙잡고 돈이나 달라하는 그 바바애를 보니 딱하고 안스럽습니다.
댓글목록
로봇토미님의 댓글
로봇토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뭐라도 자동사냥하려고 노력이 가상하네요 ㅋㅋㅋ
그런가요님의 댓글
그런가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헐~ 그 바바에가 친구 얼굴 기억이나 하고 그런말 할까요?
장난중님의 댓글의 댓글
장난중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도 동의요 누구세요 할거 같아요
천무대제님의 댓글
천무대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진짜 아빠는 누구일까....
리프리님의 댓글
리프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과연.... 진짜 아빠는 알고 있을까여??
폰데로사님의 댓글
폰데로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무나 걸려라~~ 애아빠가 누군지도 모르겠는데, 누군들 어떠하리오? 찔리는 놈 하나 걸리길 바라는 거죠.
아아아아하님의 댓글
아아아아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전에 먼저 연락이라도 하는 성의정도는 보여야 믿든말든 할텐데 ㅋㅋㅋㅋㅋㅋ 얼척없는 웃음만 나오는군요
주주전님의 댓글
주주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필리핀이 어떤 나라 였나요. 6.25 때 파병해서 한국을 도와 주었던 나랍니다. 무능하고 X 같은 정치인으로 나라가 힘을 잃어버리면 국민이 이런 꼴 되는겁니다. 필녀들은 애증과 애처로움의 경계에 있는것 같습니다.
kyo3님의 댓글
kyo3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무나 걸려라라는 마인드로 다 찔러보는 게 짜증나죠~ㅎ
태조왕껌님의 댓글
태조왕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기 셋업이네요~~~~
막탄구아뽀님의 댓글
막탄구아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ㅋㅋ 애 낳고 나면 애아빠 유추 가능합니다 ㅋㅋ 낳기전에 니애를 임신했다 작업치는데 많이들 당하시죠 ㅋㅋ
BANANA우유님의 댓글
BAN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너 말고 다른사람이랑 안잤다 시전 ㅋㅋㅋㅋㅋㅋ 이생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