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자들 진화중) 처자들이 우리를 슬프게 합니다 (댓글로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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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천무대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338회 작성일 25-01-04 02:29본문
1. 호텔서 옷도 벗기도 전에
"우리 아기 병원에 있어요
엄마가 돌보고 있어요"
김 빠집니다 ㅋ
ㅡㅡ)이래서 노베이비 필요
2. 낮조 처자, 저녁 9시에 보내 줄케 약속...
그래 놓고는
한 시간 일찍 8시에 조퇴시켜 달라고
9번 조르더랍니다
3. 어떤 처자는 매일 옵니다...브라더 물려고 ㅋ
어떤 처자는
바파인후 바로 술먹는데
"지폐 넣을 가방 사 달라"고 징징 ㅋ
4. 떡 한번 주고는...
침대에 누으니 페이스북 띵똥 울립니다
하도 띵똥 소리가 시끄러우니 브라더는
잠도 못자고...
처자는 친구들이 오라고 한다고 징징
전부 작전입니다
한 번 주고 난 뒤에는 페북질로 짜증나게
하는 것(저한테는 안통하지만)
5. 내일 마닐라 일 때문에 아침 일찍 간다고 징징
ㅡㅡㅡ
이젠 수법도 가지가지
이유도 가지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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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강아지 밥 주러 가야 한다는 이야기는
고전에 속합니다만...
댓글목록
폰데로사님의 댓글
폰데로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바로 메니져와 대화 고고싱~~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