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고적에 이스라엘 주변에 수메르 문명이

있었으니...완전히 새로운 인류였으며

이들의 이야기가 곧 구약성경의 태반을 

이루었으며,,, 이들의 문화가 이집트, 유대,

레바론 등 지역의 문화로 피어갔으며

이는 곧 인류문화의 근간을 이룬다...

이 수메르 문명의 영향을 받은

BC1천년경(지금으로부터 3천년전) 바빌론(이란지역)

이 이스라엘과 이집트까지 다스렸다....

초승달 모양의 땅으로 지배했다.....

이 바빌론 사람들은 하늘의 7성(星)을 본받아

7일째 되는 날은 쉬어야 했다.

이 날은 신들을 달래는 날이다......

이 날을 태양의 날(sunday) 다음날은

달의 날(monday)가 되었다.....

앗시리아(바빌론)의 영향에 있었고

곧 유대교가 정리되고 구약성서(토라)가

정립되던 시기에

유대교는 바빌론의 일요일을 피해 토요일을

쉬는 날로 했다.

(구약성서에 7일째 쉬는 날로 변경함)

(즉, 토라에 7일째 쉬는 날를 삽입함) 

그후 기독교 로마에서는 유대교의 토요일을

피해서 일요일을 쉬는 날로 재공고했고.........

이슬람교는 이를 본받아

유대교는 토요일을, 기독교는 일요일을

쉬는 날로 했으므로 따라서 이슬람교는 

금요일을 쉬는 날로 정했다. 

1년 12달에 있어서는 아우그수티누스 황제가

8월에 태어나서, 2월에서 하루를 빼어와

8월을 만들었으니(august)

그래서 8월은 하루가 더 많고

2월은 30일에서 하루를 뺐기니 29일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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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유럽중세도 마찬가지로

일요일은 신성하므로 아무것도 해서는

안되었다.

일요일에는 섹스도 해서는 안되며

심지어 남녀간의 키스도 하면 벌금을

물어야 했다.

(키스는 곧 섹스로 이어지기 때문)

일요일에 섹스를 하여 정액을 분출하면

그리하여 탄생된 아기는 불운했으니.....

앙헬에 가서는 일요일에는 섹스를 

해서는 안되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