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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헬색공무협소설) 월락음극천미명(月落陰極天未明)- 몽중섹스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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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천무대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96회 작성일 25-01-26 01:39

본문

(앙헬색공소설) 월락음극천미명[月落陰極天未明]-꿈속의 섹스편

ㅡㅡㅡㅡ
원제는 검궁인/사마달 무협소설 월락검극천미명이다. 중국 명말엽 한 사나이가 검에 목숨을 걸고 투쟁한다는 내용이다.
검(劍)대신에 음경(둇) 또는 음부(봉지)를 뜻하는 음(陰)자를 넣으니,

각색된 제목이 월락음극천미명이다
뜻은 "날은 아직 밝지 않았고 달은 남자의 고추와 여자의 봉지 사이에 떨어진다(걸려있다)"뜻이다

#한밤중에 남자가 벌거벗고 서 있고 고추는 벌떡 서 있는데, 침대의 여자가 고추를 보니 마침 반달의 끝이 고추 끝에 닿아 보였다#
라는 뜻이다
ㅡㅡㅡㅡ
한 사나이가 넥타이 없는 앏은 양복 차림으로
진에어 새벽 비행기를 타고 1시에 클락 비행장에 국제선 도착했다.


내리는 순간부터 그의 고추는 터질 듯 팽창해
있었다.


그는 천무색황이라는 섹스의 절정고수였으며
지리산에서 채음대법이라는 여자의 음기를 흡취하여 신선처럼 된다는 신공(神功)을 7년간 익히고 실전을 위해 색의 도시라는 앙헬에 왔던 것이다.
시스템은 마간다카페와 유튜브를 통해 익혔고
고수답게 말만 들어도 이해했다.

다음날
코스플레이 낮조 공략을 위해 출동했다
가슴은 농구공처럼 탱탱하고 엎어놓은 밥그릇 크기에, 미사일 처럼 처지지 않아야 하며
질록한 허리에 엉덩이는 크지 않고 머리카락에서 냄새가 나지 않고 검지않은 피부에 키는 너무 작아서는 안되었다.

그런 처자는 무대에는 없었고 딱 맞는 처자는 이미 어느 남자가 LD를 사 주고 있었다.


즉시 그 처자에게 환락천음안공을 그녀의 눈에 시전하니 그녀는 그 남자를 땅갈하고 나에게 왔다.
즉시 바파인하고 호텔에서 옷을 벗기니...
우똥은 검고 포도알 만끔 컸으며, 쪼글쪼글한 뱃가죽에 제왕수술 자국과 시큼한 오징어 썩는 냄새가 올라와, 내공을 끌어올리기 전에 이미 단전이 상해서 고추가 쏙 들어가 버렸다.

실패...

다음날은 바이킹 밤조를 공략하기로 했다.
일단 내공증진과 고추세우기에 영약이라는 감마그라를 두 알 먹고 내공을 일주천 하니, 회음혈에서 백회혈까지 기경팔맥중 가장 중요한 충맥을 그대로 뚫어 버렸다.


즉 이제는 "마음이 일면 고추가 선다"는 초범색성에 이르렀다. 

색공의 십단금 중 칠단금을 완성했다.
이번에는 바이킹에서 키작고 노베이비에 엉덩이 작으며, 잎술은 붉고, 미간은 밝으며, 눈빛은 바파인 되어야겠다는 불꽃이 튀어야 하며, 양손은 차가워 음기가 강한 18세 준체리걸을 웃돈 2K 더 주고 바파인했다...

호텔에서 와서 옷 벗기고 처자에게 채음색공 칠단금인 양물옥궁(陽物玉宮: 고추가 아름다운 동굴에 들어가다)을 시전했다.


마음이 일어나니 바로 고추가 쇠고창이 처럼 되어 옥문에 진입했는데....마찰의 느낌이 없다? 젖도 아예 없다?


허참...옥문의 크기가 너무 넓어, 서양아이들이 많이 바파인해서 그런지 태평양에 헤엄치는 느낌이어서...대번에 천무색황의 고추가 줄어들더니 쏙 들어갔다.
다시는 자라목처럼 들어가더니 나오지 않았다.

다음날은
누루마사지를 부르기로 했다.
수동적일 때 고추가 서는 법이다
이는 사문의 시조이신 고금제일의 색성께서 했던 말이다...
그저 처자에게 맡기면 알아서 해 준다는 것이었다
똘똘이 누루 마사지를 불렀는데...

그래도  나름 이쁜 처자를 골랐는데...
혀혀차잠참....

검은 피부에 30대 뚱뚱한 아줌마가 왔다.
가슴도 크고 허리도 굵고, 배도 나왔다. 얼굴은
못생기고,...그러니 그의 고추는 아예 들어가서 나오지도 않는다. 이번에는 영약 중의 영약이라는 푸른색 비아그라를 다섯 알이나 먹었는데도 말이다
비아그라 한 알이면 수컷말 열 마리의 큰 고추도 세운다는 그 영약이다

갑자기 여자가 비단천을 침대에 펼치더니
서양에서 유행한다는 지르코늄 가루를 뿌리는 것이 아닌가...
그러더니만, "구음진경 제팔음, 음기조천(陰氣照天)음기가 하늘을 비춘다"라고 말하면서 음공(陰功)을 시전하는 것이 아닌가?

강호무림에서 칠단금과 제팔단계는 일단계차이지만 그 격차는 상당히 크다. 죽을 정도로...

나의 고추는 저절로 커지면서 철판도 뚫을 수 있었다. 

벌써 귀두에서는 양기가 발산되고 있었다.

W호텔 114호에서 커텐을 올리면
하늘의 달을 볼 수 있었다
달빛이 114호를 비추자, 고추의 그림자 끝이
마사지사의 봉지 끝에 일직선으로 닿았다
(이것이 달은 고추와 봉지 사이에 걸려있다
즉, 月落陰極(월락음극)이었다)

그리고 그녀의 입에 고추가 닿는 순간
사정해 버렸다...창피하다
(이것이 天未明천미명:아직 날이 밝지 않았는데) (벌써 싸다니..,)

그녀는 귀신도 운다는 음락요희(陰樂妖姬)였는데, 남자의 정액에 있다는 정기(精氣)만 빼 먹어 아름다운 처자로 돌아가려는 계획으로 하루에 10번도 뛴다는 마사지사로 위장취업한 것이었다.


50세의 음락요희는
빠나 OB는 하루에 한 손님만 받기 때문에 여기는 취업하지 않았다.

내공을 모두 잃은 그는 지리산에 돌아와 사부 색존(色尊)에게 억울함을 이야기하니, 양물빤스(陽物pants)를 주었다.

기이한 것을 기록한 산해경에 의하면,
양물빤스는, 남자 사형수 1,000명과 여자 색골들과 결합케 하여 남자가 사정하려 할 때 여자는 엉덩이를 빼는 동시에 칼로 남자의 고추를 자른다.
물론 이렇게 잘린 사형수는 살아남는다면 풀려난다...그 잘린 고추에는 양기(陽氣)가 가득찬 근육(힘줄)이 열가닥 있는데, 

만 개의 힘 줄로 짜서 만든 빤스이다.
이 빤스를 입으면 빤스속의 양기가 남자의 단전으로 녹아 들어가서, 일약 10갑자의 내공을 얻고, 색공(色功)은 절정에 이르면서 


여자만 봐도 절로 흥분되고 고추가 서며 모든 감각을 자유자재로 느낄 수 있다,..굳이 여자와 접할 필요가 없다.


이것이 색공의 마지막 단계인 월야태극색공(月夜太極色功) 제삼식 "체리걸깨기"이다.


즉 아름다운 여자가 있다면, 달이 서쪽 하늘로 지려할 때, 생각만 하면 나의 혼백이 그녀와 섹스를 한다는 것이고, 

그녀는 꿈속에서 섹스를 경험한다는 것이다.

체리걸들이 섹스를 경험하니 얼마나 좋은가.

또 영혼이 체리걸과 섹스를 즐기니 그 얼마나

기분 좋은가...
그래서 이를 달리 몽환색공(夢幻色功)이라고도 한다.

이와 같이 앙헬레스와 말라떼는 색의 고수들이 즐비하다.  만만치 않다. 조심해야 한다
음양인(陰陽人) 즉, 트랜스젠더, 빠끌라, 양성애자 등이 많으니 조심해야 한다
이들은 강호에서는 사인(邪人) 또는 마인(魔人)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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