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헬색공무협소설) 월락음극천미명(月落陰極天未明)- 절대암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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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천무대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01회 작성일 25-01-26 02:30본문
북명신공(北冥神功) 중 빙백수(氷白手)편에 보면
조루를 예방하기 위해 고추를 식히는 차가운 음기(陰氣)를
항상 단전(丹田)에 간직해야 하고, 아침저녁으로
운기조식하면서 임맥독맥으로 흘려 보내야 한다.
그러면 온 몸에 차가운 음기가 가득차서 조루를
예방한다고 한다...
빙백수라는 수법(手法)은 주위에 물기만 있으면 된다.
즉, 물방울을 얼려 10갑자의 색공을 실어 손가락으로
튕겨 내면 총알과 같아 10m두께의 강철도 뚫는다...
천무대제는 수련 도중에 욕정을 참지 못하여
앙헬이라는 色의 도시에 날아가서,
피나이 유부녀를 꼬셔 운우지락을 즐기고 있었는데...
아뿔사...
이 유부녀는 갓 결혼한 신부였다고 보았는데
한달 전에 아기를 낳은 산모였던 것이다.
어쩌랴..,이미 삽입한 것을...
절정에 이르렀고...임신하면 안되었기에
유부녀의 배 위에 정액을 발사했던 것이었다...
순간, 저 멀리서 이 유부녀의 남편이 보낸 자객 3명이
검(劍)을 들고 천무대제를 찔러오는 것이 아닌가...
순간, 단전에서 강한 음기가 일어나 오른손으로
흘러감과 동시에 빙백수를 시전하니...
1. 유부녀의 배위에 있던 정액을 손가락 끝으로 찍어
물방울처럼 만들어 내공을 주입하니,
꼭 흰별사탕처럼 되었다
십갑자의 내공으로 중앙의 피노이 암살자의
미간으로 직사 보내니...
얼음덩어리가 된 그의 정액은
빛의 속도로 날아가 이마에 박혔고 그 힘에 따라
암살자의 몸도 뒤로 날아가 벽을 뚫고 호톌밖으로
나갔다.
2. 동시에 왼손으로는
유부녀의 양쪽 젖을 쥐어 짜니 모유가 양쪽에서
쭈욱 솟아 올랐다.
그 모유 여러 방울에 내공을 실으니 모두
하얀 모유 물방울이 얼어 이 또한 별사탕 같았다
이 별사탕들을 왼손에 움켜 쥐고 만천화우
(滿天花雨)수법으로
암기처럼 남은 두 암살자에게 뿌렸다
3. 그런데
이 유부녀는 순진하게 생각했다.
자신의 질속에는 정액이 없으므로 아직 당하지
않았다고 남편에게 말하면 된다고 생각했다
허나, 남자에게 이유없이 납치된 여자가 반나절만에
집에 돌아 왔다면...아무런 일이 없었다고 믿어줄
남자가 몇이나 될까...적어도 의심은 할 것이다
1)질속에는 남자의 애액이 있다.
콘돔하면 기름도 남고
남자의 침은 어디엔가 묻어 있다
2)그리고 섹스를 한 여자의 호르몬 등은 반드시
변화된다
3)이럴진데, 과학적으로 들어가면 섹스유무가
밝혀진다
ㅡㅡㅡㅡ
강호무림에서는 위와 같이 정액도 젖도 훌륭한
암기가 될 수 있음이니....항상 조심해야 한다
댓글목록
kyo3님의 댓글
kyo3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샤워하면 괜찮지 않을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