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오늘자 유튜브보니

앙헬에 손님이 너무 많아

어께를 부딛힌다 하네요

예전 수준으로 손님들이 특히 백인들도

많이 늘었고...

뱅기 값이 솟구치는데....

이제 앙헬도 예전수준이라니 좋겠습니다

ㅡㅡㅡ

다음의 마인드로 놀면

그냥 즐겁습니다

ㅡㅡㅡ

저는 보는 것도 만족합니다

댄스구경, 나이트 구경 등도 좋고

호텔에서 잠자도 되고

심심하면 빠호핑하면 되고

저는 그냥 떡치러 갑니다

되면 되고 안되도 그만...

기분 좋으면 한 떡

아니면 술 먹고 빠따이

돈 없으면 출마로 물빼고

1200페소에 전립선도 하고...

여자에 목매이지 않으니 

런어웨이 내상 없고

매일 처자들을 바꾸니 이 또한

인연 만들 필요가 없고..

온더웨이 등 약속 안지켜도 상관없고

아무 처자나 좋으니

병풍도 잘 고르면 좋습니다...

ㅡㅡㅡ

특히 요즘은 

빠 체리걸을 좋아합니다

잘 걸리면 진짜 준 체리를 자주 만납니다

노베이비인데, 사마르나 레이떼, 불라칸 등

지방에서 앙헬에 올라와

1. 오늘 처음 출근한 처자

(매니저에게 물으면 됨)

2. 또는 며칠 내에 최근에 빠에 처음 출근하되

바파인 아직 못한 처자

3. 또는 빠에 입사하여 한 두번만

   바파인 된 여자

 (술취한 남자와 바파인되면 쏙쏙도

  못해 본 처자가 있음 ㅎ)

4. 빠매니저가 내일 또는 모레 신입 온다고 

  말해 주면, 그때 갑니다. 픽업하러 ㅎ

요런 빠체리걸을 찾아 즐기면 아주 좋습니다

저는 매일 바꿉니다 

이날 이때까지 연장 해 본 적 없습니다

늙은 빵잇을 좋아할 처자도 없기 때문입니다

ㅡㅡㅡ

요즘은 이런 위주로 나갑니다

허리 밑에는 미인이 없습니다

몸매와 얼굴  성격과는 봉지의 모양,

흡착력, 크기는 무관하기 때문입니다

소위 명기(名器)와는 관계없습니다..

진짜 못생곘지만 7년 전의 젓티비 처자는

아직도 못 잊습니다

명기였기 때문입니다

ㅡㅡ

아...간만에 젙티비 가고 싶네요

말라떼 중소 젙티비 말이죠

그 맛도 좋은데...

앙혤도 말라떼 중소 젙티비 잏으면 좋은데요 ㅎ

ㅡㅡ

폰데로사님의 사방비치 빠체리걸을

바파인해서 만족하셨다 해서

앞으로 빠체리걸 공략으로 나갈 예정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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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으로 에어로케이 항공권 알아보려니

먹통이 되네요..

4월초는 클락행이 풀북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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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시다

진짜 체리걸 만라러

처자들이 환장(?)한다는 iPhone 16을 사서

선물하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