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갈날은 아직도 멀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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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은 주체할수 없고
마음은 뒤숭숭하고.. 마간다카페에만 죽치고 있고 ㅜㅜ
할일은 산더미인데..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가 않네요..
큰 일 낫어요..
횐님들은 이 병 어떻게 관리하시는지..ㅜㅜ
댓글목록
준님의 댓글




그 병은 불치병이라는 쪽으로 결론이 나고 있죠 아마 ^^;
시간 나면 걍 필리핀 갑니다 ㅎㅎ
자손팍님의 댓글의 댓글




일상생활이 무너지고 있어요 ㅜㅜ
근성맨님의 댓글




컥~~ 저랑 비슷한 증상이...... ㅜㅜ 저는 신입인데도 이짓거리하고 있습니다 ㅜㅜ 완전히 찍혔죠 ㅜㅜ 아 정말 환장하겠습니다~~ 이러다가 집안 말아먹을 듯....... ㅜㅜ
자손팍님의 댓글의 댓글




저도 가입한지 4일차? 근데 주간댓글순위에 들었어요 ㅋ
프로랍니다님의 댓글




가면 됩니다. 쉽죠? *^^*
자손팍님의 댓글의 댓글




시간이 이렇게 천천히 갈줄이야 ㅜㅜ
네버다이님의 댓글




우기라는 점과 태풍소식에 걱정이 늘고 있습니다...에혀~
자손팍님의 댓글의 댓글




저도 그게 걱정입니다 ㅜㅜ
rocky님의 댓글




필리핀 불치병 ㅋㅋ
자손팍님의 댓글의 댓글




전 아직 가본적도 없는데 말이죠 ㅜㅜ
kT님의 댓글




저도...저도
자손팍님의 댓글의 댓글




ㅜㅜ 동병상련이군요
상훈님의 댓글




그냥저냥 시간죽이면서 그날을위해서 열심히 일해야죠!ㅎㅎ
자손팍님의 댓글의 댓글




다른일들이 손에 안잡혀요 ㅜㅜ
자손팍님의 댓글의 댓글




다른일들이 손에 안잡혀요 ㅜㅜ
심카드님의 댓글




열심히 일할때는 일하시고 즐길때 즐기고 약간의 설레임과 흥분은 엔돌핀이 솟습니다.
자손팍님의 댓글의 댓글




ㅎㅎ 관록이 있으신분은 역시 다르시군요!!
독호진님의 댓글




저도 세부가 제일 가고 싶습니다!!
자손팍님의 댓글의 댓글




가고싶으면 가야죠!!
암흑사제님의 댓글




그 병에 걸리면 바로 비행기 표를 예매를 하야 조금 진정이 된다는 의사 처방이 있었습니다. ^^
자손팍님의 댓글의 댓글




뱅기표 사고 나서 더 안달났습니다 ㅜㅜ
닐정님의 댓글




천천히기다렸다가 오세요...ㅎ...
멜론님의 댓글




저도 마음이 붕붕 뜹니다. 한 달 남았으요
화성인님의 댓글




아 나도 그병인가 ㅡㅡ
봄붐파님의 댓글




세부 가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