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방필을 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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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헬을 작년 2월 초에 갔다온 이후 지난주에 갔다왔는데요.
일단 주몽 식당이 안보이네요.
그리고 자그마한 바몇개가 내부수리를 했네요.
3박4일동안 바를 15군데를 돌아봤는데....
뭐 수질은 작년이나 금년이나 별반 다르진 않으나....
진흙속 진주들이 작년보단 제법있네요.
이번에 느낀건데 각 바별로 싼 바바에와 비싼 바바에의 차이점을 정확히는 아니어도 대략적으로 알게되었습니다.
아틀란틱스나 제네시스 돌하우스를 기준으로 보면 얼굴도 어느정도 작용을 하는데 대체로 몸매가 좋은 바바에들이 가격이 비싸더라구요.
그 이외에 특별히 얻은것은 없습니다.
이번 방필때 혹을 두명을 달고 다니니 진짜 피곤하고 힘이 드네요. 돈은 돈데로 쓰고 몸은 몸대로 피곤하고....
어째든 방필 할때는 혼자 가는게 짱인듯.....
댓글목록
홀로여행님의 댓글




ㅋㅋㅋ 형님 잘 갔다 오셨나 보네요...
홀로여행님의 댓글




ㅋㅋㅋ 형님 잘 갔다 오셨나 보네요...
silver님의 댓글의 댓글




혹두명땜시 엄청 힘들었다는....ㅡ.ㅡ
팡이님의 댓글




ㅎㅎㅎㅎ
닐정님의 댓글




ㅎㅎㅎㅎ^^*~~
사우디왕자님의 댓글




마음맞지 않는 동반자는 여행을 힘들게 하는거지요.ㅎㅎ
하버뷰님의 댓글




그래도 도저히 혼자서의 여행은 안땡기는데여...^^
silver님의 댓글의 댓글




앙헬은 혼자가는 맛이 아주 좋답니다. 바에 가도 망고쉐이크를 먹으면서 찬찬히 바바에들 고르는 재미가 제법 있다는..ㅋㅋㅋ
총각님님의 댓글




저도 지난 주에 앙헬에 있었습니다.
18일부터 24일까지 있다가 마닐라로 후퇴해서 이틀 놀고 26일 귀국했다는..
근성맨님의 댓글




아 앙헬을 가야하나...... 그냥 마닐라에 죽처야 하나...... 늘 고민되네요 ㅋㅋ 아직 휴가는 멀었지만 ㅎㅎ
~바람~님의 댓글




저랑 방필일정 일행수 둘다 같네요~~^^
바람의이빨님의 댓글




저는 5월 8월 방필하고 느낀건 잼있게 놀려면 돈도 중요하지만 무조건 언어야 통해야 겠다는 생각을 뼈져리게 느껴서 나이먹구 요즘 영어공부 중이네요,, 9월 11월 또 들어가는데 잼있게 놀수 있어야 할텐데 ..
팡이님의 댓글




늦었어도 노력하면 됩니다.
준님의 댓글




여행은 혼자 하시는게 진짜입니다... 그리고, 가끔 울 회원분들과 조인하시면 더 기쁩니다 ^^
gentleman님의 댓글




좋은 동반자와 함께 할수 있다는 것도 복이지요
진우님의 댓글




ㅋㅋㅋ 머 본이이 좋으면 금액이 문제겠습니까
대박보이님의 댓글




영어는 필수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