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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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쇼핑 / 한섬아이
그때는 쌀도 사왔다
요즘은 쌀을 사왔다
오늘은 쌀만 사왔다
채란/ 와!!! 저렇게 조사 하나에 밑도 끝도 없이 슬퍼지다니...
댓글목록
구아뽀님의 댓글




내일은 쌀을 살수 있을까?
원조밀레님의 댓글




맘이 아프네요 ㅋ
준님의 댓글




다음은 오늘도 쌀만 사왔다
닐정님의 댓글




내일은 쌀도 못살것 같다...ㅠㅜ....
봉달님의 댓글




쪼매...슬픈 글이네요
gentleman님의 댓글




한글이 아름다운건 다양한 표현이 가능하다는거 아닐까요 어떤 언어로도 표현하기 힘든 한글의 우수성 ㅎㅎ
한섬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과찬입니다... 감사합니다...
홀로여행님의 댓글




그때는 백화점에 갔다
요즘은 마트에 갔다
오늘은 호미들고 산에 올라간다...
한섬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고생하셨습니다...
제 글 보다 훨 좋습니다...
팡이님의 댓글




갈수록 돈이 없어지네..... 슬픈현실
gamcho님의 댓글




내일은 ----
술과 고기와 과일과 바바애와 햅쌀까지 가득 하시길 ------
한섬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그저 바바에 만이라도... 기도를 합니다...
장고님의 댓글




남의일 같지가..........................헤~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