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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업과 관련하여 ... 드릴 얘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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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Dolph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0건 조회 808회 작성일 12-09-24 16:36

본문

무엇보다도 드리고 싶은 얘기는

.

운영하시는 분 입장에서는 눈팅만 하셔서 섭섭하시겠지만

솔직히

필리핀에 다녀보지 않은 사람은 글 쓰기가 참 애매합니다

물론 저의 경우 ..

어릴때 다이빙하러 다녀보기는 했습니다만

.

안타깝게도 그냥 술만 마시는 스타일인지라 ~

.

저 나름데로의 고집이라면

집사람에게 내 자신이 충실하지 못한다면

누가 누구에게 잔소리를 할 수 있는가? .. 라는 고민을 많이 했었거든요

그래서 저의 철칙이라고 나름데로 지키는데

.

이런 경우 상당히 애매한게 ..

마땅한 얘기 거리가 없어요

10년 전 얘기를 쓰자니 ~

웃길거 같고

.

.

최근에 출장 다녔던

제가 찍은 사진 몇장 올립니다

.

이런 부분이 애매한거 같습니다

출장이나 가족여행이 주 인 사람은

할말이 별로 없다라는겁니다

.

ㅎㅎㅎ

.

범생이 스타일도 아닌데

난감한 사연 ...

제가 하고 싶은 얘기는 바로 이러한 문제 입니다

.

 

 

 

제가 올리는 사진은 직찍 입니다

 

 

 

 

13484709273096.jpg

담배를 끊으려면 .... 피하려면 ....

어느 동네의 공항에서 안내문구였습니다

 

 

13484700439439.jpg

폭스바겐이 오펠 뒷치기 했다는 얘기를 차에 남겼길래 ~

표현을 참 ~ ...

 

 

 

13484701661782.jpg

쓸데 없는 사진 입니다

 

 

 

13484705753123.jpg

화장실 표시인데

남자가 짝다리 짚은게 유난히 눈에 띄더라구요

 

 

 

13484702302444.jpg

돈 있으면 사주고픈 선물인데

쪼금 ... 하고다니려면 아플거 같아요

뭐 ~ ... 아픈만큼 성숙해지는거 아니겠습니까 ?

 

 

 

13484703784501.jpg

 

제 실루엣 입니다

포토샵 하기도 힘들어서

얼굴 안나온 사진 고르기도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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