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라면~~~커~억~~~....ㅠㅜ....어찌......

이쁘장하게 생긴것 같은데..마약에 손을...

어쩌자고 젊은 나이에 인생을.....

한마디로 x 된거네요. 죄 안 짓고 억울하게 옥살이해도 느린 행정 업무 탓에 몇 년 걸릴건데 진짜 범행이 사실이라면 아줌마나 할머니 되서 한국땅 밟아보겠네요. 안타깝습니다.

국제운반조직 어쩌구 나이지리아 어쩌구 하는거 보니까 우리나라로 밀반입 시도중에 잡힌듯 하네요...
이 여자 아마도 한국 이태원에서 이 나이지리아인에게 포섭당하지 않았나 추측해 봅니다.
기지배가 참 간도 큽니다.
전 단순 투약자들 욕 안합니다...하지만 이런 국제 밀수 공급자들은 중형에 쳐해야한다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나이지리아 애들이 매너있게 다가가서 저런짓 시킨다눈

쩝  곰팽이 피겠내요 
교도소 여건이 안좋다던데
어쩔까나 순간에쾌락이 나락으로
떨어트리지요
나이지리아 늠덜 큰 거시기에 뻑가서
시키는대로 대다수가 한다고한다내요
경비대서 여행시켜줘 욕구채워줘  그달콤함에
한번걸리면 곰팽이피게 되는거지요
안타까울 뿐입니다 이태원 에서 외국인 턱밑에서
알랑대는 골빈애들 상당합니다..

에이구... 저 창창한 젊은 날을 어찌...

오마나 간도 크셔라~ 콘돔 100개 들고 오는 것도 고민하는데 마약 씩이나 ~_~

아이고...우짜노...
나는 한국에서 검거된줄 알았는데...
필리핀에 오래 살겠네....

에휴..잘못된 선택으로 고생 많겠네요..

어휴. 용기가 대단합니다.
마약은 글쎄...

아무리 그래도 나이지리아 애덜 역한 냄새때문에 어디 엄두도 안날텐데........ 쯧쯧!

젊은 나이에 험한 필리핀 감옥에서 시간을 보낼것을 생각하니 왠지 불쌍해 보여지네요

콘돔 100개에...뻑! 갑니다 ㅎㅎㅎㅎㅎ

왜 이런짓을 하는지~~~

무섭겠다

일순간 에 욕심 이 기나긴 찜질방  언제나 집에가나

잘 봤습니다~~~~

잘보고갑니다~~

잘보고 감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