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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마콘에서 저녁 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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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필사랑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3건 조회 814회 작성일 14-02-28 01:42

본문

 

13794119907632.jpg

 

                                    (가위가 귀엽지요....ㅎㅎㅎ)

             

 

                어제 저녁. 마.콘에서 삼겹살 파티가 있엇읍니다.

 

                같이 식사를 한 회원님은 또해줘 형님. 맥스님. 까칠지존님.

 

                뚱땡이님. E - DREGON님. DaVe님. 마.콘에 쥔장. 이렇게

 

                7분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냈읍니다.

 

               식사를 하는동안 소란 스러운 일이 있었지만....ㅎㅎㅎ

 

               의자를 2개나 부수운 까칠지존...ㅎㅎㅎ

 

 

 

13794119160206.jpg

 

               또해줘 형님이. 선물로 주신 의자를 부수운 까칠지존.

 

               반성해야 합니다.

 

               즐거운 덕담을 해주신 또해줘 향님과 맥스님께 감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필사랑........... 올림

 

 

 

 

댓글목록

필사랑님의 댓글

필사랑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장을 마.콘 아떼들이랑 같이 갔다 왔읍니다
저녁은 또해줘님이 준비를 하여서 잠시후 삼겹살에다 소주 일병을 하고 또 달릴듯 합니다
어제도 또해줘님이랑 달렸느데 간만에 연배가 높으신 분들과 자리를 하니 좋읍니다
아. 맥스님도 항상 같이 저 오기만을 기다리시는 분이셔서 어제도 함께 또해줘님이랑 같이 식사도 했읍니다
사진을 올리고 싶어도 폰이라... ㅎㅎㅎ 조금만 기다리시면 사진 올리겠읍니다. 많이 배가 고파요. 오실분들 저녁 함께해요.

홀로여행님의 댓글의 댓글

홀로여행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여튼 다 준비하고 오시니 누가 준비했는지도 모르죠...

제가 다 준비했습니다...

삼겹살, 마늘, 고추, 쌈장, 상추, 파무침, 등등

맥스님의 댓글

맥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필리핀 생활 3년만에 이렇게 맛있는 저녁 먹어보긴 처음 입니다...삼겹살이 너무 맛있었던것은 ..또해줘님, 필사랑님,홀로여행님, 까칠지존님, 데이브님.등 과 함께한 제 짧은 말로는 설명이 안되는 분위기 였을 것 입니다. 땀을 뻘뻘 흘리면서 고기를 구워주신 홀로님, 방바닥에서 밥을 먹는다고 원목(?) 식탁테이블을 선물하신 또해줘님..저희를 위해 시장까지 동행하신 필사랑님..참 저에겐 너무 고마우신 분들입니다...언제 필에 오셔서 이런 분위기 한번 느껴보시기 바랍니다...오늘도 말라떼의 밤은 깊어 갑니다 ㅎㅎ

필사랑님의 댓글의 댓글

필사랑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즐거운 자리였읍니다.

좋은 분들과 함께한 자리였기에

마.콘에서의 식사는 근레에 보기드문 자리였던거 같읍니다.

다음에도 시간이 나면은 회원님들도 함께해 보세요.

후원금은 5페소 입니다.

DaVe님의 댓글

DaV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까칠지존님 사랑스럽습니다...땀 엄청 흘리시면서 우리를 위해 고기를 구워주신 그맘 항상 잊지않을께요...
P.S. 재발 구박좀 하지 말아주세요! ㅠ,,ㅠ

또해줘님의 댓글

또해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플라스틱 의자  부서진거  보다  사람이  안다쳐서  다행입니다..    홀로  주인장하고  식탁  사러  갔을떄  필리핀
 공산품은  거의다  소모품이라고  말했던  기억이 ....  입이  보살이  됬습니다..  맛있는  저녁  잘먹었네요..
 횐님들  마콘에  오셔서  식사들  하고  가세요..  단 5페소  기부  받습니다  ㅎㅎ  홀로여행  주인장  살림이 거들날듯..

필사랑님의 댓글의 댓글

필사랑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형님. 사람 다친거 보다 쥔장이 의자가 부서지니까. 얼굴색이 변합니다. 자기 친구한테도 뭐라 하지 않읍니까. 의자를 부순 두 동상들은 의자를 원상 복귀하기 바람. 또해줘 형님이 선물한 의자이니까.

까칠지존님의 댓글의 댓글

까칠지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이구 형님....본의 아니게 형님이 사오신 의자를 부셔서 정말 지송하게 생각합니다. 데이브가 그렇게 팍 앉을 줄이야~~! ㅎㅎㅎㅎ

E-DRAGON님의 댓글

E-DR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ㅋㅋ 정말 푸짐하게 맛잇게 먹엇습니다 ㅋㅋㅋㅋ
처음에 ...저기 고기자르는 가위때문에 엄청 웃엇구요 ㅋㅋ 막내인 제가 고기를 잘라야하는데;;;;가위가 ..왼손으로 들면 절때 안잘라져서 ㅋㅋ 홀로형님이 가위질 ..큰등치에 ...애들가위로 잘르는데 너무웃겻습니다 ㅋㅋ

암튼 덕분에 맛잇게 먹엇습니다~~ 저거 차리느라 ..수고하신 ..필사랑형님 홀로형님과 아떼분들 감사합니다 ㅋㅋ

나머진 다 드시기만햇다는거 ㅋㅋㅋ 전 몸이 안좋아서 실컷 먹고 ...혼자 숙소로 빠져나왓습니다 형님들 죄송합니다 ㅋㅋ

까칠지존님의 댓글

까칠지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쨌든 그날 생각지도 않은 삼겹살 파티를 가지게 되어서 정말 좋았더랬습니다. 유후~! 음식차린다고 홀로여행과 아떼들...그리고 또해줘 형님, 필사랑 형님....감사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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