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말라떼 갔었는데..

지나 쳤을 지도 모르겠내요...ㅎㅎㅎ

가끔 위험한 상황이 발생하는군요...ㅡ.ㅡ;

어느 나라든 위험한 상황은 발생 한답니다...ㅎㅎㅎ

위험한 순간이셨군요... 첫째도 둘째도 안전제일!!!!

위험 하지도 않았음...

깔라만시 혼자 겁 먹어서 달아났음...ㅎㅎㅎ

세상은 넓고 또라이는 많고...

또라이는 매가 약이지...ㅎㅎㅎ

쌍칼을 들고 대로를 활보하는 모습을 보면 충격먹을듯합니다,.

처음보는 광경을 보았으면

당연히 충격이지요.

여행중 현지인들에게도 최소한의 예의는 객의 의무겠지요... 특히, 자존심이 강한 사람들이니..더!

한국도 술먹고 병들고 난리치는 사람들 있으니

이해해 주세요...ㅎㅎㅎ

무슨내용인지 이해가안갑니다 설명글이 있었더라면.........

글을 읽으시면 답은 있읍니다...ㅎㅎㅎ

몰래 다가와서 폭 찌르는게 무섭지 저런 것야 좀 떨어져서 보는 구경거리인데...
태국도 시골인데도 매일 밤 총소리가 들린다고 하네요. 낮에 건드린 자존심 땜에 밤에
꼭 총질을 해서 죽이고 간다네요. 그 시골에 계신 선교사 분인데 저존심은 절대 건드리지 말라고 하더군요.

어느나라나 치안 문제는 있읍니다.

나라마다 틀리지만 안전한 여행의 기본은 그 나라에

치안을 보면은 알수 있지요.

그런 일 도 있었군요 조심 또 조심 혼자 다니는 것 은 되도록 삼가 하시길...

ㅎㅎㅎ... 혼자 잘 다녀요.

비가 많이 왔네요~~^^

지금도 많이 옵니다...ㅎㅎㅎ

역시 깔라만시는 기대를 져버리진 않는군요~ㅎㅎㅎ 혼자 살겠다고.....ㅎㅎㅎㅎ

니두 있었으면 깔라만시랑

토겼을 끼다...ㅎㅎㅎ

형님...절 어찌보고....전 그런거 봐도 무덤덤합니다~~ㅎ

무셔 ㅋ

ㅎㅎㅎ... 그러겠지요.

헉/ 썅칼을 휘두르다니 그것도 밤에 정말로 / 나에게 칼을들고 왔다면 묻지마/  난동이겠지요!!!

컴컴한 밤에 칼을 들고 뛰어 온다는 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나에게는 아니더라도 이미 이성을 잃어서 앞.뒤 안보는 것 같았읍니다.

저는 그 상황에서 깔라만시 뛰는거 보고 웃음이 나오 더라구요...ㅎㅎㅎ

다치지 않으셨다니 다행입니다....ㅎ

암요... 다치지는 않았고요.

동생이라 보호 차원에서 지켜 주는것 뿐입니다...ㅎㅎㅎ

ㅋㅋㅋ 쌍칼이라 깔라만시 냅다 도망이라 ㅋㅋㅋ

썅씨윽이 이겼음...ㅎㅎㅎ

말라떼에서는 항상 주의하여야 겠군요ㅠㅠ

조심해야 하는건 맞아요.

사고방지 차원에서요.

몸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