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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식 사과 하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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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필사랑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7건 조회 928회 작성일 13-09-27 15:25

본문

 

 필사랑입니다.

 

 돌아오자 마자 저의 글을 체크하는중에

 

 일반사진 / 직찍사에 제가 올린 2013년 7월 8일자.

 

 MARIKINA. 글을 올린것에 대하여 회원이신 금동이님의 공식

 

 사과를 요청 합니다.

 

 아무리 온라인 상이라 해도 저에 대해서 아시는 분이 시라면 참고

 

 넘길수 있는데 이건 아니다 싶어 정식으로 사과를 요청 합니다.

 

 님이 댓글을 다신거 그대로 적읍니다.

 

 

  *** 아니 티셔츠가 ? ㅎㅎㅎ 좀 신경 좀 쓰시지 패션도 하나의 무기 입니다. 란

 

  댓글을 다셨는데 뭔 위도로 이런글을 저에 글에 다셨는지 해명 부탁 드립니다.

 

  전 이렇게 입고 다닌것도 잘 입고 다닌 겁니다.

 

  이보다 더 못하게 입고 다닌 적도 엄청 많구요.

 

  이게 현진인 들에게 인상을 찌푸리고 피해를 주었다고는 생각 하지 않읍니다.

 

  그리고 패션도 무기라 하셨는데 이란에 바바에를 작업하는 란도 아니고

 

  무슨 뜻으로 이런 글을 적었는지 해명을 바랍니다.

 

  저 필에서 30년 가까이 생활 하면서 현지인에게 피해를 준적 단 한번도 없읍니다

 

  그래서 우리카페에 당당히 떳떳히 제 얼굴을 올리는 것이구요.

 

  님이 저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얼마나 저를 웃음게 봤는지는 모르나

 

  분명한 해명이 없다면 저도 가만히 있지는 않읍니다.

 

  이 글을 보시는 대로 해명 자료 제출해 주세요.

 

  분명히 경고 합니다.

 

  저. 님보다 필에서든 한국에서든 대응할 힘 충분 합니다.

 

  웃읍게 넘기지 마시길 바랍니다.

댓글목록

AfterRain님의 댓글

Aft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단 해명은 필요할거 같습니다. 댓글의 의도는 글쓴이만 알겠지만. 글쓴분이 기분나쁘실 여지는 충분하리라 보입니다. 가끔 저도 기분나쁜 댓글을 보면 글을 쓸맛이 확 사라지거든요...

필사랑님의 댓글의 댓글

필사랑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 쓸말이 사라지는건 저도 마찮가지입니다.

남들은 금방 타자도 빨리치고 하지만 저는 일명 독수리 타법이고

눈도 양쪽 다 수술을 받아서 보이질 않고 글을 올리는데 최소한 2시간은

걸립니다.

이렇게 공들여 올린 글들에서 이상한 마음에 상처를 받는 글을 보면은 타자기

집어 던지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아요.

지역장이 뭐라고 회원님들 좀 즐겁게 해 드릴려고 올리는데

마음에 상처만 남고 회의를 느낍니다.

저를 알면은 어느정도는 수용이 되지만 모르는 상태에서 이런 글이 올라오니

화가 나더군요...누군가가 올린글에 알지도 못하는데 섭부른 글을 단다는 것은 무모하다고 봅니다.

최소한에 기본적인 글로서도 충분한데 여러명의 동생들이 연락을 하더군요

괜찮다고 햇읍니다. AfterRain 님 감사합니다.

필사랑님의 댓글의 댓글

필사랑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님... 금동이 님이. KT 출신 이라면 이 옷이 어디서 나온 건지는 잘 알듯 합니다.

이 옷 그냥 여기. 저기서 산 옷 아닙니다.

그리고 자기회사 샐러리맨들 로고가 찍힌 옷 입는거 거부감이 있다고 하는데

저는 다르게 생각 합니다.

저는 한국에서 부업으로 서울우유 옷 입고 로고가 찍힌 저희 회사 여름이나 겨울 옷 입고

거래처 다닙니다.

제가 시판도 하면서 직접 영업 합니다.

판촉도 길거리 나가서 영업을 하고 우리 회원님도 길거리

에서 시판하는 저를 봅니다.

쪽 팔리지 않읍니다.

저는 배가 고픈가 봅니다.

먹고 살려니 쪽 팔리건 신경 안 씁니다.

금동이님과 어떤 친분이 잇는진 모르나 이쯤에서 그만 하시죠.

글도 자주 자주 못 올리겟읍니다.

죄송 합니다.

지프니님의 댓글

지프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심스럽게 /접근 합니다! / 글을 올리신 분과의 / 친분이 잇으면 어느정도의 농과 이야기/ 거리는 넘길수 있지만/ 모르는 사이라면 /충분한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봅니다! 글을 올리신 분에/ 대한 조금의 배려라면 /조금만 신경써서 댓글을/ 다셨으면 하는/ 저의 생각입니다 !!!

usop2n님의 댓글

usop2…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클론님 저두 한마디 하겠읍니다. 그냥 지켜만 보세요. 생각하는 차이가 틀린거 아닙니까. 저두 필사랑 형님과 형. 동생으로 지내는 사이라 솔직히 기분이 나빠서 한마디 할려다 참는 겁니다. 좋은 뜻은 알지만 그냥 지켜봐 주세요

필사랑님의 댓글의 댓글

필사랑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왜 님 맘대로 생각하세요.

나도 님을 내 맘대로 생각 하고 님이 올린 글에 내 마음가는 대로

댓글 달아 볼까요.

혹시 같은 직원이라고요.

같은 직원이면 뭘 어떻게 하실건데요.

그래서 편하게 말 그대로 편하게 말을 했다고요.

내 기분은 생각을 안 하고요.

기분 나쁘게 생각을 하실거라곤 굼에도 생각 못햇다고요.

님은 자기가 생각나는 대로 글을 올리나요. 상대방은 생각을 안해주고.

논란을 일으키고 싶지않다.

논란은 이미 일으켰고 저는 금방 없애 버리지 못하겠읍니다.

제발 내눈에 한국이든 필리핀이든 마주치지 않기를 빕니다.

홀로여행님의 댓글

홀로여행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 이제 사과도 하셨고, 오해도 풀리셨으니...

다들 기분푸시고 웃자구요...

서로 화기애애한 가족같은 마간다카페를 꿈꾸는 1인으로써...

서로서로 꿍하고 있으면 저 삐질겁니다...

아시죠?

저 삐지면 무서운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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