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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러브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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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믹키찬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0건 조회 1,358회 작성일 11-07-31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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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러브시티 방문 해보셨나영??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들어보니.. 사람이 장난 아니게 많았다고 하던데...ㅋㅋㅋ

댓글목록

iLoveCebu님의 댓글

iLov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믹키찬수님 죄송합니다. 정모때 전 바호핑을 안가서 러블리를 못찾아봣어요 ㅜㅜ
근데 그쪽 잘 아시는 회원님한테 물어보니 러블리 아직도 거기서 일한다고는 하네요.

세부파파상님의 댓글

세부파파상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흠... 러블리. 케이시. 제니. 케티. 등 럭셜형도 보고 몰랐다는 완전 이쁜 빠끌라 한명!(럭셜형.. 저랑 내기하신거 잊으시면 안되여.. 1000peso) 유일하게 다리를 쫙쫙 찢어주고 봉춤을추는 6년차 러블리가 있는곳입니다.
뭐 하는곳이냐 물으신다면.... 3년전에 가셨어야 한다고 말씀 드리고 싶네용.. 그나마 아직 에이스들이 있는곳이며 펌프의 조용한 악동들이라 할수 있겠습니다.

세부파파상님의 댓글

세부파파상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갠적으로 템테이션과 레드립을 추천 합니다.. 레드립은 새로 생긴곳이며.. 레디드링도 저렴 한편이랍니다. 발파인도 저렴하구여....

테이리님의 댓글

테이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옛날 러브시티에 참 참한 처자 있었는데 뭐 한건 없고 그냥 생각이  건전하고(필리핀여건상 업소일은 불가결인듯...) 2차 안나가고 스스로 돈벌어 공부하는게 좋아보여 팁좀 준게 생각나네요. 물론 질대비 비싸서 바이킹만 갔었지만요.

테이리님의 댓글

테이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러브시티와 바이킹 비교하는 것 자체가 좀 어려운데요.
개인적 생각으로 바이킹은 1700바파인인데 비해 러브시티는 제가 아는것 까지는 3500~4000이였는데요.
가격차가 많이 나요. 그리고 애들은 바이킹이 장사도 잘돼서 질도 비슷해요. 더 낫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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