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차드에서 3일동안 라운딩 했어요 > 골프 스토리

조금비싸지만 좋은골프장이죠

그러게요. 한국에 비해서도 그린피가 만만치 않더군요. 골프장은 정말 좋기는 하네요.

부러워요. 체력과 시간이

체력도 완전 하자에요. 2틀째 9홀 추가해서 돌다가 쓰러질 뻔 했어요 ㅜㅜ

좋은데신  회원이 아니면  무시당하죠..ㅎㅎ

그런가요? 저는 회원이 부킹해줘서 무시를 안 당한건가???

아... ㅠㅠ.. 골프 한번도 안쳐봤는데...배우고싶긴 하네요... 으앙...ㅋ

개인적으로 골프는 정신건강에 안 좋은 운동이라 생각해요 ㅜㅜ

즐거운시간이네요

간만에 휴가를 내서 운동만 하면서 지낸 시간이었어요. 힘들더군요 ^^;;;

멋져 보이는 골프장이네요!!

매 방필시 앙헬 근처만 가고 있습니다.!!ㅠㅠ

저는 앙헬 쪽을 못 가봤어요. 다음에는 앙헬쪽으로 방향을... ^^

부럽습니다..저는 요새 방필하면 이글릿지만 다니게 되서 한번 가보고 싶네요!

이글릿지도 좋다고 소문은 들었습니다. 근데 이번에는 어케 하다보니 오챠드에서만... 다음에는 이글릿지도 노려봐야겠네요 ^^  고맙습니다.

다바오부터 세부.가가얀.마닐라.까비테.따가이따이.앙헬.골프여행 다녀본 중에 개인적으로 제일 좋았습니다.
전 팔머 코스가 더 재미 있던대요 ㅎㅎㅎ
이젠 마닐라쪽으로 코스 잡히면 항상 롼딩 포함시키는 골프장입니다.
사진보니 다시 가고 싶네요 ㅠㅠ

와... 많은 골프장을 다니셨군요^^  저는 빌라모어만 다니다가 오챠드에 와 보니 "와... 이런 골프장이 있어? 필리핀에???" 라는 생각이 절로 들더군요^^  솔직히 팔머는 어려워서인지 그런 느낌이 안 들었어요.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팔머를 다시 시도해봐야겠어요^^

환상적인 골프장  입니다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