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골퍼 박유나.
작성일 17-08-27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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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hur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1,352회 댓글 4건본문
7~8년전쯤인가?
시티원 이라는 제법 고급진 연습장에
몇년 다닌적 있다.
삼실 가는길이라
퇴근하면서 들러서
90분 뚜드리고 퇴근했는데..
당시 박유나 는
대학생신분 이였고
아마추어 대학부 최강자 였다.
코치 하고 가끔 애기해보면
일본프로 갈거라고 애기했었는데
어쩐일인지
한국에ㅣ 주져앉고 말았는데
재작년쯤인가
작은대회 우승을해서 이름을 올렷다
그때 신문제목이 미녀프로 시대..
이쁘고 귀여운 상이다.
각종대회 가 열리면 항상
유심히 박유나 이름을 체크해도
상위에 올라오질 못해서
그 프레이를 볼수가 없었다.
지금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
최종라운드에서 한타차이로
2등을 달리고있다.
나도모르게 어께힘들어가는
응원을 하고있다.
물론 그아이(그때는...)
가 나를 기억하진 못하겠지만
...
조금 안다는것이 이렇다..
ㅎㅎ..
우승 했으면 좋겠다.
연습장 동문으로서..
시티원 이라는 제법 고급진 연습장에
몇년 다닌적 있다.
삼실 가는길이라
퇴근하면서 들러서
90분 뚜드리고 퇴근했는데..
당시 박유나 는
대학생신분 이였고
아마추어 대학부 최강자 였다.
코치 하고 가끔 애기해보면
일본프로 갈거라고 애기했었는데
어쩐일인지
한국에ㅣ 주져앉고 말았는데
재작년쯤인가
작은대회 우승을해서 이름을 올렷다
그때 신문제목이 미녀프로 시대..
이쁘고 귀여운 상이다.
각종대회 가 열리면 항상
유심히 박유나 이름을 체크해도
상위에 올라오질 못해서
그 프레이를 볼수가 없었다.
지금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
최종라운드에서 한타차이로
2등을 달리고있다.
나도모르게 어께힘들어가는
응원을 하고있다.
물론 그아이(그때는...)
가 나를 기억하진 못하겠지만
...
조금 안다는것이 이렇다..
ㅎㅎ..
우승 했으면 좋겠다.
연습장 동문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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