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 마지막으로 방문했는데 아직도 워크인 되구요..가격이 그린피 1500페소 카트1200페소 캐디500페소 엄브렐라 300페소 그리고 캐디팁200,엄브렐라 팁200 정도 준것 같습니다

좋은정보 감사 합니다 3월1일 모래 아침 에 갑니다 잘놀다 오겠습니다 ^^

작년 12월에 빌라모아 2번 갔는데요. 주변 환경은 그리 좋지 않습니다. 그린 앞에 신축중인 건물들이 막혀 있고
도로 변에 있어서요.

그나마 시내에 있어 가까워서 가긴 했습니다. 밤 비행기로 출국하기 전에 라운딩하고 많이 가시더군요

부킹은 필요없고, 저는 혼자가서 첬습니다.

빌라모어에 들어 가면 본관 큰 건물이 정문에 보이는데 건물 왼쪽편에 한국 식당이 있는데
거기서 바우쳐 팝니다. 1,100페소 이었던가?.기억이 가물.. 한국식당가서 사시면 비용을 절약할 수 있구요
캐디피는 350페소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바우처 티켓 사서 카운터에 등록할때 캐디피만 계산하시면 되시고 라운딩후 팁은 200페소면 충분할듯
현지 거주 한국분들은 팁 100페소만 주던데요.. 캐디팁을 미리 계산했는데 뭐 또주냐면서 ㅋ..


근처에 Navy골프장도 그럭 저럭 칠만하구요. 시내에 인트라무로스 66홀도 페어웨이가 짧지만
그러저럭 칠만 합니다.

아, 세인트님 고맙습니다~  한국식당에서 바우쳐를 따로 살 수 있다니~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Navy Golf Course는 빌라모아에 비교해서 어떤가요? 비슷한 수준인가요?

네이비 골프장은 빌라모어에서 차로 15~20분 장도로 가깝습니다.

네이비는 72홀이 아니고 70홀이었던 것으로 기억하고요
시설은 빌라모어가 조금 나은 것 같습니다. 샤워실이나 드라이빙 레인지도 빌라모아가 훨씬 좋더군요.

돌아 올때 교통편이 만만칠 않읍니다.유의 하시길.....

!!!

ㄳ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