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에 미쳐버리면 이케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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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wa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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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건
조회 2,548회
작성일 17-01-10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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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부부가 골프를 배워 재미에 푹 빠져 있을 때였다. | |
| 잠꼬대도 골프용어를 써가며 하는 상태였다. | |
| 하루는 잠을 자다가 잠꼬대를 하는데 부인이 벌떡 일어나서 남편의 귀싸대기를 때리며 “나이스~샷”이라고 하더니 다시 잠이 들었다. | |
| 이번에는 남편이 벌떡 일어나더니 부인의 팬티를 벗기고 아랫도리의 털을 한 움큼 뜯어 날리며 “음, 바람이 좌에서 우로 불고 있구먼”하며 다시 잠이 들었다. | |
|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부인이 벌떡 일어났다. | |
|
남편의 팬티를 벗기고 남편의 거시기를 잡고는 “제가 핀 잡아 드릴게요”하며 코를 골며 잔다.
|
댓글목록
louse님의 댓글
l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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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흑자린님의 댓글
흑자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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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시공님의 댓글
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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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말로
애니맨님의 댓글
애니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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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손지훈님의 댓글
손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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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떻게 보면 너무 슬프네요
꾸꾸꾸님의 댓글
꾸꾸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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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브래키님의 댓글
브래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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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웃프네요
잘살아볼까님의 댓글
잘살아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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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엄청 아픈 밤이되겠네요....
바람전사님의 댓글
바람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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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tigerhwang님의 댓글
ti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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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작난 아님니다
빠로롱빠로님의 댓글
빠로롱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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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후손님의 댓글
후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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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Number5님의 댓글
Num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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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필쏙님의 댓글
필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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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투덜스머프님의 댓글
투덜스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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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kennychun님의 댓글
ke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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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