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인및 체크아웃 시간표 입니다.

파빌리온호텔 방문 후기 입니다.

제 스타일상 사진찍기를 좋아하지 않아서 사진은 없습니다.

제 삶의 철학은 사고예방.. 이 사진 한 장 때문에 앞으로 어떠한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는 생각을 항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방필할때마다 항상 파빌리온호텔에 묵습니다.

이유는 따로 없습니다.

처음 친구따라 놀러왔을때 파빌리온호텔에서 묵었고..

그 이후로 다른 친구들과 왔을때도 쭈욱~ 파빌리온호텔에 묵었습니다.

흔히 이야기 하는 가성비가 좋다고 판단되고..

제가 움직이는 동선이 좋아서 입니다.

공항에 내려서 쿠폰택시로 630P 거리에 위치 해 있습니다.

말라떼 로빈슨몰까지 도보 3분 거리 입니다.

먼저 객실상태는 여러 회원님들께서 잘 아시지 싶습니다만..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닙니다..

파빌리온호텔 그 특유의 냄사랄까? 뭐 그런게 있습니다.

이번에 묵었던 방은 에어컨과 수압 상태는 거의 최상 이었습니다.

TV도 잘 나왔고..

단지 와이파이가 거의 잡히질 않았습니다.

조식은 파빌리온호텔 특성상 빵종류는 많습니다.

맛 또한 괜찮습니다.

화려하고 많은 양의 음식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나쁘지만은 않습니다.. 개인적인 견해로..

전날 과음했을때.. 조식당에 있는 계란면 또는 당면 비슷한걸로 말아주는 국수가 있습니다.

까만색의 소고기 베이스 육수 입니다.

그 국수의 면은 제외시키고, 국물만 2 그릇 먹습니다.

그러면 어느정도 해장이 되는것 같습니다.

수영장은 5층에 아주 조그만거 하나 있습니다.

조이너스차지 없습니다.

호텔 자체에 작은 카지노가 있고, 입구 바로옆에 세븐일레븐이 붙어 있습니다.

호텔 인근 도보 1-2분 거리에 맥도날드, 차우킹, 망이나살 등등 페스트푸드점이 위치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