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빠~^^

결론은 별로라는 얘기네요...

네 ㅋㅋㅋ친절은 하나 .. 별로 티비 채널 이동은 세부 메리어트호텔보다 빠르더라구요

가성비로는 101호텔이 갑인듯...하지만 말라떼랑은 꽤 멉니다~ 택시 10~15분정도?

네 좀 먼 곳은 피했거든요 ㅜ

금토일은 새벽 3시까지 라이브밴드의 시끄러움으로 인해 잠을 도저히 잘 수 없는 환경이었습니다. 오히려 호텔 앞의 JTV에서 흘러 나오는 노래소리가 자장가로 들릴 정도로...
 이번 기간에 다이아몬드나 판파시픽은 방이 없었습니다(5월 11일~ 15일)

아멜리에보다는 날고 다소 퀴퀴한 냄새가 나는 펄가든이 나을 것 같습니다.

저도 이번 주 금요일까지 숙박예정인데 에어컨 펜 돌아가는 소리도 좀 심하네요. 저도 그기간에 방을 못구해서 그냥 포기했어요

정보 감사 합니다~

정보 감사드립니다...^^

별론가보네요

저도 저번주 금요일~토요일 이틀 묵었습니다. 키 두개 달라고하니 외출때 키 빼지말고 나가라고 들어올때 열어준다고해서 알았다고하고 긴외출빼고는 키안뽑고 다녔네요. 윗분 말씀대로 노래소리 시끄럽지만 늦게까지 놀고오는 스타일이라~ㅋ 친절합니다. 청소도 얘기하면 바로바로 해주구  타올도 더달라니깐 두개씩 웃으면서 가져다 주네요. 위치도 좋구요. 그러나 담번엔 팬퍼시픽 갈려구요~~~  친절은 최곱니다.

에어콘 정말 약합니다.
이이야기 벌써 나온지 2-3달 되었는데.. 고칠 의향이 없나 보네요
다 좋아도 에어콘 약하면 정말 안습입니다.
차라리 후져도 에어컨 빵빵한데가 낫지요.. 전 그래서 6월방문은 펄가든으로 했습니다.

가성비로 많은분들이 아멜리에 추천하셔서 6월에 아멜리에 다녀왔는데 방음도 잘 안되고 엄청 가성비가 좋다는 느낌은 못받았습니다 위치는 나쁘지 않았던거 같은데 그래서 여유있으면 그냥 뉴월드, 다야몬드, 팬퍼시픽갈것 같고 없으면 어차피 룸컨 별로 안좋을거 더싼 호텔 잡을것같아요 ㅎ

다음에 아멜리아를 갈까하는데 안되겟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