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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헬레스/클락 앙헬레스 루이스그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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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꾸야등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9건 조회 4,950회 작성일 17-06-13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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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마지막으로 루이스 재방문할일은 없을거같내여
제일 큰장점이었던 픽드랍서비스가 워킹제외 어느로케이션을 가더라도 차지가 붙습니다
sm도 200
같은가격대 호텔이면 더좋은곳 많은데 여기올일은 없을거같네요
 방컨디션
침구류
직원친절도는 좋습니다
하지만 애매한위치.픽드랍의 유료화는 흠 ....

사진의 방은 디럭스킹입니다
이번일정 싸게나왓다고 좋아햇는데 이유있는 싼가격이네요

댓글목록

말라테뽀기님의 댓글

말라테뽀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팬트 하우스, 루이스 그랜드 계열은 픽드랍이 유료라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앙헬레스에서 트라이시클 내상은 여행의 간혹 여행의 기분을 잡치게 만드는 경우도 있죠. 이점은 곧 개선되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가격은 마간다투어에서 올린 호텔 정보 링크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www.magandacafe.com/tour/hotel_view.php?sno=119&sca=%EC%95%99%ED%97%AC%EB%A0%88%EC%8A%A4%28%ED%81%B4%EB%9D%BD%29

안드렙카님의 댓글

안드렙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기서 주무실때 수건 깨끗하게 쓰셔야합니다.
작년12월에 수건이 그닥더럽지도 않은데 그걸 수거해서
비닐봉지에 담아놨다가 첵아웃할때 보여주더군요. 디포짓에서 900p 까였습니다.
다시는 안갑니다.

5분대기조님의 댓글

5분대기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은 타 호텔에 비해 크다고 생각됩니다.
수영장도 마찬가지로 넓고 크구요..
그리고 또하나 한국인 비중이 다른곳에 비해 적고 조용한 호텔축에 속한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지난번 방문때 3층 맨 끝방에서 오른쪽방에 숙박시 2박째 시끄러운 소리로 인해 컴플레인 걸었는대 조치가 안되어 1박 버리고
나가 버렸습니다. 결정적인 계기는 벌레가 나온것도 있지만요..
풀리북으로 인해 방을 못바꿔준다고 하여.. 잠을 못자는대 어쩌겠습니까. 버리고 나와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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