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금번 연휴에 바탕가스 씨 스프링 묶었습니다.

1.좀 멀다.
그러나 고속도로 덕분에 마닐라 에서 그곳 까지 차 안막히면
3시간 에서 3 시간 반 걸 립니다.

2.룸
벽 걸이 LED TV 에 방은 적 당한 크기 트원 룸 이면 4 명 정도 묶을 수 있음.냉장고 있고, 그러나 가구 등 은 기대 하지 마시고요
에어콘이 성능이 안 좋음 방 문이 좀 허접 합니다. 옛날 베니판 으로 만든 문 에 실내 에서 사용 하는 문 고니 20 년도 더 전 대학때

 몇년 살알았 던 기숙사 방문  기억 나더 군요

3.스탭
전반적으로 친절 한데 사람에 따라 편차가 있응.감안 하시길

4.조식
형편 없음 .한국식 +필리핀 식 혼합 인데
먹을 것 없습니다. 조식 별도가 300 페소 넘던데 쥬스 없고, 과일은 수박 과 바나나 번갈아 나오는 것 같습니다.
커피에 물 만. 애들 음료는 사 먹으라는 것 같은데 콜라가
한 캔에 100 페소 입니다.

5.음식
BBQ세트 만 먹어 보았는데요.먹을 만 합니다 만.
가격이 비싸데요. 단품 으로도 일인당 300-500 페소
4인 이면 최대 2000 페소 5 만원이 넘어요.

6.수영장
해수라 애들이 처음은 좋아 하는데 나중에 따갑다고 합니다.

7.미진한점
  - 객실에 금고 부재
  - 도어문 교제 필요
  - 에어콘 동작이 시원치 않은데 요즈음 같은 때는 더 덥습니다.
  - 한국음식 및 조식 개선 필요.


그리고 주위에 아무것도 없음. 따라서 밖에 나갈려면 프론트 통해서 트라이 호출 하면

가는데 30분 정도 걸리고 왕복 500 페소 달라고 합니다.

아울러 음식 가격이 비싸서 짚프니 불러서 외출 하니 별도 차지 2000 페소 내라고 하던데 항의 하니

없애 주던데, 이것은 왜 청구 하는지 .. 잘 모르면 눈팅이 맞을 번 했습니다.

연말 이라든지 특별한 날 이면 의무 디너 이용 하는 조건이 있는데, 그런 것 공지 도 안 받았고 연말도

아닌데, 왜 차지를 내라 고 하는지 .. 좋았던 이상이 싹 없어졌습니다.

저 개인적 평가는 전반적으로 보통 수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