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만의 장점은 일단 위치가 좋지요... 석촌 엣젠 방송국부터 지직스 익스클로시브 까지 모두 도보로 이동할수 있습니다
가격은 3주전에 예약하시면 보통 세금전 42000원 정도 이구요..
방은 금액대비 넓은편 이지요...
다만 와이파이 신호가 너무 약하고, 전기가 110v 라.. 돼지코 들고 가야 합니다.

사람이건 물건이건 한번 연을 맺으면 쉽게 바꾸질 못하는 성격탓에...
이 호텔을 이용한지 4~5년 된것 같네요...
일단 일하는 아떼,꾸야들 모두 친절하고 친근함이 있어요..인사도 잘하고..
둘째, 넓은편입니다..  셋째, 룸이 분리가 되있습니다(침실과 주방처럼)..

넷째, 올해부터 모든방에서 와이파이가 공짜구요.. 웬만큼 터져요^^
다섯째, 조식포함으로 예약하시면 1층 식당의 커피가 괜춘합니다..
위치도 접근성도 참 좋고요... 근데 좀 오래된 호텔입니다..
가격대비 지낼만하니 이점 감안하시면 도움되실듯... ^^

와이파이가 볼북복 인가 보네요.. 다음에 안되면 바꿔달라고 해야 겠네요

오래된 된장이 향도좋고 맛도 진국이랍니다.

근데.... 방안에 저희 막둥이 노트북이 보이네요... ㅎ

아담하고 편안하면 좋은거 같습니다.

아 가고 싶다 ~ 또~~

그만가지~~친구~! ㅎㅎ

말린다고 할문제는 아닙니다... ㅎㅎㅎ

까칠님도 작년 방문했던 기억을 더듬어 보시라...ㅎㅎㅎ

아~ 그렇네요~~! 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당

2인용 예약에 조식포함인데
  1인은 무료이구 1인은 조식비
내야한다는 말도있던데 궁금합니다
 욕조가없으니까 스탠다드룸인지요?

조식은 쿠폰으로 1박당 1개를 체크인할때 줍니다...
아무래도 저렴하다보니 그런거 같습니다..^^
조식은 3가지정도 가능한데 280페소였던거 같습니다 ^^

한국에 예전 모텔이 생각이 납니다...ㅎㅎㅎㅎㅎ

나름 말라떼를 오랜동안 드나들면서 저도 로스만, 알마다, 마콘외에는 가본 숙박 시설이 없네여...다른곳도 가야 하지만 숙소에 대한 변화를 싫어하는 저로서는 최적의 호텔인듯 합니다.
에어컨 틀어 놓고 외출후 들어오면 시원하구여...밤에 틀어 놓고 자면 중간에 끄던지, 온도를 올리고 자야 할 정도로 에어컨
성능 좋습니다. 물론 소음이 좀 심하긴 하지만여...탱크 시동 키고도 안에서 자던 가닥이 있어서리^^
암튼 전 말라떼에선 로스만 입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버뷰야~~~~ 너도 로스만빠였구나~~...
우린 그 오랜시간동안 어케 만나지를 못했을까...ㅎ

로스만.......넓어 보입니다~~ 위치상으로는 최고인 듯~! ㅎ

룸은 스탠다드와 디럭스 둘다 욕조는 없구요...
방크기나 다른부분도 차이점은 별로 없는것 같습니다...^^ 저만 글케 느꼈나요?? ㅎ

로스만 한번 가봤는데...가격대비 별루였던걸로 기억합니다...하루자고 호텔 옮겼다능...일단 에어컨 소리 장난 아니게 웅~~웅~~거렸구요...호텔이 깨끗하지도 않았습니다....프론트는 나름 친절 했습니다....
이 가격에 여기 가느니 전 튠이 더 맞아 짧게 묶을땐 튠을 선호하는 편입니다...위치는 튠이나 로스만이나 가까워서 비슷하다고 생각 되구요...^-^
제 3자가 봤을때 객관적으로 평가할수 있도록 쓴글이니 오해는 마시길 바랍니다...각자 취향은 다른거니깐요^-^

아담하니좋은거 같읍니다 ^^--

사진상으로 방이 좀 작아보이는데 실제로는 어떤가요? 위치는 상당히 좋은것 같은데...

좀 오래된 호텔이지만 방은 넓은 편입니다... 30sq정도요 ^^

여기예약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