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사이트보니 좋은 호텔 많이 싸게 해주는거 같은데
왜 말 많은 엠체르빌로 가셨는지?
액떔햇다 생각하시고 앞으로는 안가심이!!!

그러게요 제잘못이죠 모 앞으로야 절대 안갈건대 혹시나 다른분들도 가실까 해서요ㅎㅎ

엠쉐르빌 별루였어요..저도 마닐라 첨갔을때 하루 묶었섰죠...ㅋ가격만 비싸고~

가격도 서비스도 맘에 안드는 호텔이였습니다.ㅠㅠ

마간다콘도로 오세효~ >ㅁ <

같이 가신 분들이 있어서 담에 혼자 가게 되면 마간다 콘도로 가야 될꺼 같아요 ㅎ

근데 어떻게 금고 털고도 멀쩡히 운영이 되는지 의문이긴 하네요 회장(?)이 돈이 많은가요? 나중에 중국사람들이 점령에 호텔이 무너지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기대해 봅니다 ㅎㅎ

마사지 +300 이 젤 어처구니 없죠 ㅋ 초반엔 룸컨이 괜찮았는데 지금은 개판입니다 ㅋ 관리를 어떻해 했으면 이렇게 망가지는지..

한국 사람이 호갱인거죠...룸컨은 진짜 개판임니다.. 단지 청소 해주는 애들은 대충벗어 놓은 티셔츠 까지 각잡아 놨길래 정말 기분별로 지만 매너팁은 놓고 왔습니다..

별로네요. 갈까하고 망설이던 호텔이었는데 포기네요.

가지 마세요~! 위 럭셜맨님 댓글에는 손님방 금고 털어 갔다는데요

아~~~ 여기 별론가 보군요.... 마사지도.. 안되고....

안되는게 아니라 ...돈을 내거나(1시간 300페소 따로) 자기네 마사지(1시간500페소)를 부르면 된다고 하네요 ㅎㅎㅎ

몇년전엔 좋았담니다 ^^ 지금은 모르겠지만 ㅎ

몇년전에 좋다는 말을 아직 기억하다가 예약해서 X피 봤습니다.. ㅋㅋㅋㅋ지금의 제 의견은 안좋은거 같습니다.

제 기억을 바꾸겠습니다. ㅠㅠ

죄송합니다..ㅠㅠ 좋은기억을 바꾸게 해드렸네요~! 누군가에게는 좋은 추억이 있는 호텔일수도 있는데 쩝

작년에 묵었는데 그럭저럭인데....바닥에 미끄러져서 한국 못올번했습니다
ㅠㅠㅠ 샤워후너오다 미끄러져 뒤로 벌렁 뇌진탕으로 갈뻔..
차아이 알마다가나을거같아요

서비스의 문제는 아니셨네요~! 많이 다치지 않으셔서 다행입니다.

제가 두번에 걸쳐 안 좋은 글을 적었습니다.
전 왜 여기 호텔에 대해 안 좋은 글들이 별로 없나 의아했죠. 비싼 가격, 엘리베이터 문을 여는 순간 한국의 모텔 온 느낌. 칙칙함.

이 가격에 정말 조금만 더 보태면 정말 좋은 외국계 호텔 갈 수 있습니다. 다른 까페 잘 알아보면 4천페소 중반대에 하얏트도 가능하죠.

차라리 펄가든이 훨씬 낫습니다. 가격도 2500인가? 요즘 안가서 기억은 안나지만 욕조 둬놓고는 욕조에 따뜻한 물도 받을 수 없는 곳보다는 100배 낫습니다.

같이가는 동행들이 있어 어쩌다 보니 이 호텔을 이용하게 되었네요 .. 저도 다음부터는 다른데로 갈려구요~!

비추입니다.......필리핀 기본 맛사지는  400-500 peso(2시간) 공식가격입니다. 호텔로 부를시에도....

자기들 이익 남길라고 하는거죠 모 호텔로 부르니 시간당 300을 추가로 요구한 호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