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비싸보이네요~

사실 저렴하진않지만, 한국에서 참치먹는것보단 싸다고 생각하네요

얼만디? ㅎㅎㅎ

3처넌요 ㅋㅋ ???? ???? ???? ????

태클은 아니고 칸쿤이 아니라 쿤칸(군함)이라고 하는걸겁니다.
왜말로는 쿤칸즈시 또는 쿤칸마키라고 하는데 군함말이라는 뜻이구요
우니, 연어알(이꾸라) 처럼 손으로 눌러서 모양을 만들기 어렵고 그렇다고 밥덩어리 위에 살짝 올리면 줄줄 흘러내리기 쉬운
그런 재료들로 스시를 만들때 김을 한바퀴 둘러서 그 안에 모아놓는 형태를 일컫는것이지요.
군함말이라는 이름이 붙게 된 형태는 모양이 군함같다고 해서 그런거구요.

하나 배워갑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

우니 쿤칸 .. 얄짤없습니다.
정말 신선해요^^

맛은 괜찮아 보이네요

마라밍 마사랍 썰^^

술땡긴다 ㅎㅎ

저기서 마시는 산미겔 라이트는 맛이 달라요 ㅠ

저도 이제 바퀴벌레 나오는 타나베 안가고 사쿠라로 갑니다 음식도 제입에는 더 괜찮더라구요ㅎㅎ

저도 첨엔 타나베 다녔어요.^^
사쿠라생기고는 거기만 갑니다.
깔끔하고 정갈한것이 일본에서 사시미 먹는 느낌들더군요

음식 정갈해 보이네요. 이런 글에는 가격이 얼만지도 꼭 같이 올려주십시오. ^^

네 필에서 일식당치곤 별 4개 주고싶네요. 맛있고 깔끔한곳이에요,

마구로 450 우니 쿤칸 250 라푸라푸 450
가격은 이렇습니다 ㅋ 두세트 먹고 싼미겔 라잇 한두잔하면
3처넌 안으로 나와요 (지노협찬때는 꿀맛 ,  내돈내산은 so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