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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거리]필리핀 사람의 공학기술

작성일 11-03-26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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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싼미겔 조회 3,368회 댓글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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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거리]필리핀 사람의 공학기술

  

사막같은 달표면에 처음 인간이 발을 딛는 장면을 찍은 사진은 여러 기구가 무겁게 장착된 벌레같은 차를 보여준다.
그것은 ‘문 버기'로 더 잘 알려진 루나도베이다.
그리고 그것은 필리피노가 고안한 것이다. 그 발명가는 에드아르도 산 후안으로 마푸이 공학 연구소에서 기계공학을 공부했으며 1955년 미국의 워싱턴 대학에서 원자공학을 공부했다.

그의 기계에 대한 지식과 애착은 14살때부터 아버지의 자동차수리점을 들락거리면서 부터였다.
1966년 로키드 미사일 맨 스페이스 코포레이션에 의해 디자인 전문가로 고용된 산 후안은 공간공학, 항공학, 핵무기학분야에 기본적 개념들을 정립했다. 이 개념들은 미군의 NASA를 포함한 여러 전문가들에 의해 선택 이용되었다.

여러가지 프로젝트 중 산 후안의 대표적 업적은 스타워드 프로그램, 스카이랩, 폴라리스 미사일, 레이저, 항공통신용 스페이스 버스 지구관측기구들이 있다.
산 후안은 1988년 2월 3일 미국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1971년 아폴로 달탐험에 이용된 문 버기는 스크랩 알루미늄, 낡은 우산, 자전거 핸들바, 자동차 밧데리, 해군용기등을 이용해 만든 원형에서 발전시킨 것이었다.

달에서 루나로버에 탄 우주비행사는 지금 1.6킬로미터의 분화구 가장자리의 4600미터높이의 경사를 탐사했다.
이 첫 인간들은 77㎏의 외계바위를 수집하는동안 필리핀 과학자가 발명한 ‘벌레'를 타고 있었다.
‘믿거나 말거나'에서는 이를 ‘우주 고물상'이라고도 칭했다.

댓글목록

육일놀구하루쉬구님의 댓글

육일놀구하…
작성일

좋은 정보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세부고야님의 댓글

세부고야
작성일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심카드님의 댓글

심카드
작성일

좋은정보 감사 합니다~ ^^

산가마니님의 댓글

산가마니
작성일

좋은 자료 잘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파타마1님의 댓글

파타마1
작성일

좋은 정보네요

이정혁동지님의 댓글

이정혁동지
작성일

좋은정보 감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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