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때 무일푼 1박 체험기 댓글(26)개

1년을 기다린 필리핀 밤문화 3 댓글(25)개

또 다시 앙헬에서의 2주간. 처음으로 한국인과 동행 (7) 댓글(20)개

또 다시 앙헬에서의 2주간. 하루밤에 3명의 여친과.. (6) 댓글(42)개

또 다시 앙헬에서의 2주간. 바파인비 절약하기-편법- (5) 댓글(42)개

또 다시 앙헬에서의 2주간. 레이디드링크와 팁. (4) 댓글(29)개

또 다시 앙헬에서의 2주간. 남자의 봉사와 프리즘 호텔 (3) 댓글(23)개

구글맵스엔진을 이용한 하얏트 주변 주요 위치 지도입니다.<퀘존 추가중> 댓글(12)개

또 다시 앙헬에서의 2 주간. 낮&밤&ktv (2) 댓글(22)개

또 다시 앙헬에서의 2 주간. 낮&밤&ktv (2)

또 다시 앙헬에서의 2주간. 도착과 여친님 (1) 댓글(24)개

나홀로 세부 나덜이 7박 8일 댓글(15)개

태풍 풍웡을 뚫고 달려라 JTV에서 KTV까지 3부 댓글(12)개

일주일전 샤넬 첫방문기~ 댓글(22)개

1년을 기다린 필리핀 밤문화 2 댓글(18)개

한 호갱의 마닐라 밤문화 탐방기 3 ( 몇일전 페가수스 방문기) 댓글(68)개

1년을 기다린 필리핀 밤문화 댓글(42)개

세부 첫날 비키니바에서 댓글(22)개

전설을 쓰는 남자(보라카이편) 댓글(71)개

세부 오해야 트리 스파 마사지 후기 입니다. 댓글(19)개

E양과의 대화록 댓글(25)개

[바바애 구출작전] 바바애를 데리고 튀어라 ! 댓글(40)개

2박3일 밤문화 체험기 댓글(29)개

간단 방문기 (라이브바 및 클럽) 댓글(8)개

11월 너무 자주가는듯한 여행 후기...요....^-^ 댓글(29)개

한 호갱의 마닐라 밤문화 탐방기 2 댓글(14)개

한 호갱의 마닐라 밤문화 탐방기 1 댓글(20)개

3번째 방문한 앙헬 이야기 댓글(16)개

옛날에 앙헬갔을때.. 댓글(10)개

지금 앙헨간다ㅋ 댓글(10)개

일반인을 가장한 we chat 걸들 ?? 댓글(33)개

마닐라 에어포스 댓글(17)개

워킹스트리트에서 산미구엘이 지겨울땐... 댓글(11)개

미코 예전 파트너들 이야기... 댓글(13)개

홍콩KTV 여친 이야기~~ 댓글(38)개

그 때 그 시절 이야기... ㅡㅡ;;; 댓글(13)개

가이드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댓글(2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