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정부 예산안 전년 대비 15% 증가
작성일 12-07-16 12:46
페이지 정보
작성자 코리아포스… 조회 1,954회 댓글 3건본문
아바드 예산관리청 장관은 9일 기자 회견을 열고 2013년
정부 예산안 세부 사항을 발표했다. 인프라 정비 등에 충당할 자본 지출이 전년 대비 15% 증가한 반면, 재정 적자 국내 총생산
(GDP) 비율은 전년도 2.6%에서 2.0%로 압축됐다.
7월 23일 다시 국회에 제출되어 3년 연속 연내 통과를 목표로 한다.
2013년 예산안의 총액은 전년 대비 10.5% 증가한 2조 60억 페소.
세입 세출은 각각 전년 대비 14.1% 증가한 1조 7801억 페소, 동 9.9% 증가한 2조 211억 페소.
재정 적자는 전년의 2791억 달러에서 2410억 달러로 13.7% 감소했다.
세출의 18.8%를 차지하는 자본 지출은 3773억 페소로, 그 중에서도 인프라 비용이 전년 대비 17.5% 증가한 2965억 페소로 증액되었다.
분야별 배분 비율은 채무 상환이 전년의 18.3% (3331억 페소) 에서 16.6% (3339억 페소)로 압축됐다.
사회, 경제 서비스는 각각 전년의 33.8% (6134억 페소) 24.2% (4390억 페소)에서 34.8%(6984억 페소) 25.5% (5109억 페소)로 확대했다.
전년 4.8% (872억 페소)의 국방은 4.5% (898억 페소)로 약간 축소했다.
7월 23일 다시 국회에 제출되어 3년 연속 연내 통과를 목표로 한다.
2013년 예산안의 총액은 전년 대비 10.5% 증가한 2조 60억 페소.
세입 세출은 각각 전년 대비 14.1% 증가한 1조 7801억 페소, 동 9.9% 증가한 2조 211억 페소.
재정 적자는 전년의 2791억 달러에서 2410억 달러로 13.7% 감소했다.
세출의 18.8%를 차지하는 자본 지출은 3773억 페소로, 그 중에서도 인프라 비용이 전년 대비 17.5% 증가한 2965억 페소로 증액되었다.
분야별 배분 비율은 채무 상환이 전년의 18.3% (3331억 페소) 에서 16.6% (3339억 페소)로 압축됐다.
사회, 경제 서비스는 각각 전년의 33.8% (6134억 페소) 24.2% (4390억 페소)에서 34.8%(6984억 페소) 25.5% (5109억 페소)로 확대했다.
전년 4.8% (872억 페소)의 국방은 4.5% (898억 페소)로 약간 축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