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새로운 국가재해 위기관리 계획 발표
작성일 11-06-27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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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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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궁에서는 16일 정부의 새로운 국가재해 위기관리 계획을 발표했다.
기존의 하향식 형식이 아닌 지역을 주체로 하는 상향식의 방재계획 방침 전환에 중점을 두었다.
이날 수도권 퀘존 시티 국군 본부에서 열린 서명식에서 오초아 대통령 비서실장은 재해발생시 피해를 최소화는 지역 각 취약성을 줄이기 위해 지역 주민의 공통 의식이 필수라고 지적했다.
또한 동일본 대지진과 후쿠시마 제 1원전 사고로 지리적 조건과 자연재해 위험에 맞춘 통합적인 방재 계획을 만들 필요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동일본 대지진에서는 “일본의 사회의식에 감명을 받았다며 우리는 바야니항(상부상조) 정신으로 재해로부터 지키자”고 호소했다.
서명식에는 가스민 국방장관과 빠나데로 내무자치 차관이 참석했다.
기존의 하향식 형식이 아닌 지역을 주체로 하는 상향식의 방재계획 방침 전환에 중점을 두었다.
이날 수도권 퀘존 시티 국군 본부에서 열린 서명식에서 오초아 대통령 비서실장은 재해발생시 피해를 최소화는 지역 각 취약성을 줄이기 위해 지역 주민의 공통 의식이 필수라고 지적했다.
또한 동일본 대지진과 후쿠시마 제 1원전 사고로 지리적 조건과 자연재해 위험에 맞춘 통합적인 방재 계획을 만들 필요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동일본 대지진에서는 “일본의 사회의식에 감명을 받았다며 우리는 바야니항(상부상조) 정신으로 재해로부터 지키자”고 호소했다.
서명식에는 가스민 국방장관과 빠나데로 내무자치 차관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