比-美 상호 방위 조약 61주년
작성일 12-09-12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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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리아포스… 조회 1,839회 댓글 4건본문
미국이 국가 경찰에 순시선 2척 등 기증
주 필리핀 미국 대사관은 30일 미국 정부는 국가 경찰의 특별 경비정 부대(SBU)에, 고기능의 순시선 2척을 견인할 수 있는 트랙 등을 루손 지방 팔라완 주에 기증했다고 발표했다.
증정식은 토마스 주 미 대사와 푸에르토 프린 세사 시장이 참석했다.
比-美 상호 방위 조약 61주년 기념일을 맞아 이날 토마스 미 대사는 “앞으로도 양국의 군사력 향상,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안전과 평화에 기여하고 싶다”고 성명을 발표했다.
미국 정부가 지원하고 2006 년에 창설된 SBU는 활동을 시작한 2010년부터 약 2년간 밀수 등 17척을 적발해 200명 이상을 체포하고 있다.
주 필리핀 미국 대사관은 30일 미국 정부는 국가 경찰의 특별 경비정 부대(SBU)에, 고기능의 순시선 2척을 견인할 수 있는 트랙 등을 루손 지방 팔라완 주에 기증했다고 발표했다.
증정식은 토마스 주 미 대사와 푸에르토 프린 세사 시장이 참석했다.
比-美 상호 방위 조약 61주년 기념일을 맞아 이날 토마스 미 대사는 “앞으로도 양국의 군사력 향상,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안전과 평화에 기여하고 싶다”고 성명을 발표했다.
미국 정부가 지원하고 2006 년에 창설된 SBU는 활동을 시작한 2010년부터 약 2년간 밀수 등 17척을 적발해 200명 이상을 체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