比, 항공 안전 기준 카테고리 인하로 증편 못해
작성일 12-09-17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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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리아포스… 조회 2,061회 댓글 3건본문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항공 사정을 조사하는 센터 포 아시아
퍼시픽 항공학회(CAPA)에 따르면, 필리핀의 저가 항공사 5개사는 국제 민간 항공기구(ICAO)의 필리핀의 항공 안전 기준의
카테고리 인하의 영향으로 동아시아 지역에 직항 노선을 증편할 수없는 상황에 있다고 보고했다.
특히 한국과 일본의 항공 당국은 ICAO의 카테고리 인상이 실현되지 않는 한 필리핀 저가 항공사의 운항 증편을 인정하지 않을 방침을 고수하고 있다.
특히 한국과 일본의 항공 당국은 ICAO의 카테고리 인상이 실현되지 않는 한 필리핀 저가 항공사의 운항 증편을 인정하지 않을 방침을 고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