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상원선거 여론조사
작성일 12-12-26 11:25
페이지 정보
작성자 코리아포스… 조회 2,635회 댓글 2건본문
‘상원 당선 지역의 상위 12명, 부통령 진영이 약간 우위’
‘대통령 업적 평가, 증감 없이 높은 지지율 유지’
‘대통령 업적 평가, 증감 없이 높은 지지율 유지’
민간 조사 기관의 소셜 우에자 스테이션(SWS)은 13일 차기 상원선거(2013년 5월 새로 선출 수 12명) 후보의 지지율에 대한 여론 조사 (11월 29일~12월 3일 성인 1200명 대상 실시) 결과를 발표했다.
10월 초순의 이전 조사는 여당 연합과 비나이 부통령 진영이 팽팽했지만, 이번에는 부통령 진영이 약간 우세하게 나타났다.
1,2위는 양 진영에서 지지되는 레가르다 (지지율 68%), 에스 쿠데로 (61%) 두 상원의원.
당선 지역의 나머지 10명의 내역은 자유당을 중심으로 하는 여당 진영 4명, 부통령 진영 6명. 전회 조사는 5명씩, 이번은 여당 진영의 앙가라 하원의원이 권외의 13에 떨어지고 대신 부통령 진영의 고든 전 상원의원이 12위에 올랐다.
당선권에 들어간 여당 진영의 4명은, 알란 피터 카에타노 상원의원 (58 %)와 비리야루 전 하원 의원 (51 %), 삐멘테루 상원 의원 (46 %), 토리랴네스 상원 의원 (40%). 부통령 진영의 6명은 에헤루시토 하원의원 (49%)과 엔리레 하원의원 (46%), 호나산 상원의원 (43%), 아비 비나이 (41%), 즈비리 전 상원의원 (41%), 고든 전 상원의원 (37%).
△78%가 대통령의 업적을 “평가한다”고 답변, 증감 없이 높은 지지율 유지
민간 조사 기관 펄스 아시아가 13일 발표한 여론조사 (11월 23~29일 실시, 성인 1200 명 대상) 결과에 따르면, 78%가 아키노 대통령의 업적을 “평가한다”고 답변했다.
이전 조사 (9월 중순 실시)에서 증감이 아니라 80% 내외의 높은 지지율을 유지했다.
“평가하지 않는다”는 이전 대비 2% 증가한 6%, “모르겠다”는 2포인트 감소한 16%. “평가를 지역별로 보면, 민다나오의 83%가 최대, 비사야 79%, 수도권을 제외한 루손 77%, 수도권 74%로 뒤를이었다.
사회 계층 별로는 최 빈곤 층 79%, 빈곤층 78%, 중산층 이상 75%.” 신인도는 ‘신뢰 할 수있다’가 80%를 차지했다.
나머지는 ‘없다 4%,’ ‘모르겠다 16%,’로 성과와 거의 같은 결과가 나왔다.
국가 직면하는 다양한 과제에서 시책의 평가가 높았던 것은 범죄 (평가 67%), 부패 방지 (65%), 평등한 법의 적용 (64%), 평화의 노력 (63 % ), 환경 파괴 방지 (60 %), 국토방위 (57%) 등. 낮았던 것은 물가억제 (22%), 빈곤대책 (20%), 임금인상 (14%), 일자리 창출 (동), 인구 억제 (13%)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