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티시 운전 중 문자 메시지 송수신 203명 적발
작성일 13-02-07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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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마카티 시는 2012년 휴대 전화 문자 메시지를 송수신 하면서 운전하고 있던 203 명을 적발했다고 29일 발표했다.
비나이 시장은 “악의적인 운전을 방치 할 수 없다”며 지속적으로 단속한다고 했다.
마카티시에 따르면, 12년 1분기에 52명, 2분기 48명, 3분기 47 명, 4분기 56명이 검거됐다.
도시의 교통 법규는 운전 중 휴대 전화 문자 메시지 송수신이 금지되어 있으며, 위반시 벌금 250페소가 부과된다.
비나이 시장은 “악의적인 운전을 방치 할 수 없다”며 지속적으로 단속한다고 했다.
마카티시에 따르면, 12년 1분기에 52명, 2분기 48명, 3분기 47 명, 4분기 56명이 검거됐다.
도시의 교통 법규는 운전 중 휴대 전화 문자 메시지 송수신이 금지되어 있으며, 위반시 벌금 250페소가 부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