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다나오 지방에 19개 납치그룹 활동
작성일 13-02-11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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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리아포스… 조회 2,864회 댓글 1건본문
필리핀의 정보기관이 정리한 최신 정보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민다나오 지방에서 적어도 19개 그룹의 납치 단이 활동하고 있으며, 그 중 12그룹이 잠보앙가, 바실란, 스루 서부 3개 지역을 활동 거점으로 하고 있다.
북부 민다나오 지역을 거점으로 하는 것은 6개 그룹으로 나머지 1개 그룹은 남부 민다나오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서부 지역의 납치단은 “후루지·인다마카이루·문도스(구성원 70명)”, “와닌·아부두사라무 (35명),” “'사히론(23명),” “삔구리(21명)” 등이다.
다바오시 주변 등이 지방 남부를 중심으로 납치를 계속하는 그룹은 “마얀칸·사기레” 뿐. 그러나 169명으로 19개 그룹에서 가장 큰 구성원을 가지고 있다.
북부 민다나오 지역을 거점으로 하는 것은 6개 그룹으로 나머지 1개 그룹은 남부 민다나오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서부 지역의 납치단은 “후루지·인다마카이루·문도스(구성원 70명)”, “와닌·아부두사라무 (35명),” “'사히론(23명),” “삔구리(21명)” 등이다.
다바오시 주변 등이 지방 남부를 중심으로 납치를 계속하는 그룹은 “마얀칸·사기레” 뿐. 그러나 169명으로 19개 그룹에서 가장 큰 구성원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