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메가몰 강도
작성일 13-03-04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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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리아포스… 조회 3,239회 댓글 6건본문
수도권 경찰, 대형 상업 시설 강도 사건의 범인 3명을 현상 수배
수도권 경찰 본부는 2월26일, 1월 26일 밤, 수도권 만달루용 상업 시설 “SM 메가몰”보석상에서 발생한 강도 사건의 범인 남성 5명 중 3명을 현상수배하고 3명의 구속에 총 90만 페소의 현상 수배했다고 발표했다.
이 본부에 따르면 3명은 주범 격인 권총을 발포한 인물로 제품의 보호 유리를 때려 나눈 파이프 렌치를 범행 전에 구입한 인물이다.
이 본부는 이미 만달루욘시 검찰청에 3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구속 영장의 발행을 청구하고 있다.
주범으로 보이는 남성은 지난해 8월 16일 수도권 파사이시의 상업 시설의 전당포에서 일어난 강도 사건에도 관여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강도 사건은 1월 26일 오후 7시 넘어, SM 메가몰 B타워 1층에서 일어났다.
권총이나 파이프 렌치를 가진 남성 5인조가 보석 가게에 침입, 천장을 향해 위협 발포하면서 총 75만 페소 상당의 보석 약 175점을 빼앗아 도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