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3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
작성일 13-03-13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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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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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영화 제작 정상 회의 필리핀 영화감독 등 5명 참석
최근 폐막한 제 63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 기간 중 열린 젊은 영화 제작자를 위한 국제 정상 회의, 필리핀 영화감독 등 5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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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독일 비 대사관 관계자는 참석자 5명을 회식에 초청, 건투를 위로했다고 외무부가 발표했다.
세계 137개국에서 300명의 젊은 영화인들이 초대되어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 참석한 유명 감독의 강의 등이 열린다.
이번 서밋에 참석한 작가 이안 로레뇨 씨는 독일 연방 하원 의원에 작품을 소개하는 기회를 얻었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