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기구입 의혹, 전 대통령 남편 관여 증거 없다
작성일 11-07-1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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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요 전 정권에서 국가경찰이 헬기를 비정상적으로 구입한
의혹이 부상하고 있는 문제로, 로부레도 내무자치 장관은 7일 기자 회견에서 의혹에 관한 조사 보고서를 가지고 있지만, 아로요 전
대통령의 남편, 호세 미구엘 씨의 직접적으로 관여한 증거는 없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국가경찰이 중고 2기에 대해서 “500시간 이상 비행한 기록이있다”고 말했지만, 자세한 언급하지 않았다.
또한 헬기 구입 절차를 진행한 국가경찰 관계자를 파악하라고 말하고 구입 당시 청장이었던 벨조사 전 청장에게 설명을 요구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한편 락손 상원의원은 패딩 헬기 2기는 “아로요 전 대통령 부부가 소유하고 있었다”고 지난 11일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이 의원이 국가 경찰에서 입수한 보고서 등에 따르면 국가 경찰이 2009년 9월 신품으로 구입한 헬기 3기 중 중고로 판명된 2기는 전 대통령 부부들이 소유하고 있었다. 비행시간은 각 각 500시간 이상이다.
이 두 헬기는 대통령 선거가 열린 2004년 전 대통령 부부들이 선거 캠페인에 구입한 헬기로 이 밖에도 3기를 구매하고 그 중 1기는 2007년 4월 챠빗 싱손 남 일로코스 주지사 등 5명이 타고 루손지방 마운틴 지방에서 불시착한 헬기였다고 한다.
이 장관은 국가경찰이 중고 2기에 대해서 “500시간 이상 비행한 기록이있다”고 말했지만, 자세한 언급하지 않았다.
또한 헬기 구입 절차를 진행한 국가경찰 관계자를 파악하라고 말하고 구입 당시 청장이었던 벨조사 전 청장에게 설명을 요구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한편 락손 상원의원은 패딩 헬기 2기는 “아로요 전 대통령 부부가 소유하고 있었다”고 지난 11일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이 의원이 국가 경찰에서 입수한 보고서 등에 따르면 국가 경찰이 2009년 9월 신품으로 구입한 헬기 3기 중 중고로 판명된 2기는 전 대통령 부부들이 소유하고 있었다. 비행시간은 각 각 500시간 이상이다.
이 두 헬기는 대통령 선거가 열린 2004년 전 대통령 부부들이 선거 캠페인에 구입한 헬기로 이 밖에도 3기를 구매하고 그 중 1기는 2007년 4월 챠빗 싱손 남 일로코스 주지사 등 5명이 타고 루손지방 마운틴 지방에서 불시착한 헬기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