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수출액 19개월 만에 전년 동월보다 낮은 3.2% 감소
작성일 11-07-18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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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리아포스… 조회 4,325회 댓글 4건본문
12일 국가통계국(NSO) 발표에 따르면 5월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3.2% 감소한 41억 445만 달러였다.
전년 동월비가 마이너스로 돌아선 것은 2009년 10월 이후 19개월 만에 43억 215만 달러로 전월보다 4.6% 하락했다.
품목별로는 전체의 46%를 차지하는 전자 부품이 전년 동월 대비 26.2% 감소하고 18억 8600만 달러였다. 전월 대비로는 3.7% 하락했다.
수출액이 크게 차지한 목공 가구는 1억 8633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98.1% 증가되었다.
3위부터는 액세서리 의류가 1억 5993만 달러(동 6% 증가), 코코넛 오일 1억 1999만 달러 (동 9% 증가) 등이다.
최대의 증가폭이 된 석유 제품에서 441.4% 증가한 1억 1425만 달러다.
수 출별로는 미국이 1위 7억 76만 달러(동 1.9% 증가). 일본이 2위 6억 2427만 달러 (동 1.2% 증가). 3위는 중국 4억 9023만 달러(동 25.9% 증가), 다음은 싱가포르, 홍콩, 한국, 대만, 태국, 독일, 네덜란드 순이었다.
전년 동월비가 마이너스로 돌아선 것은 2009년 10월 이후 19개월 만에 43억 215만 달러로 전월보다 4.6% 하락했다.
품목별로는 전체의 46%를 차지하는 전자 부품이 전년 동월 대비 26.2% 감소하고 18억 8600만 달러였다. 전월 대비로는 3.7% 하락했다.
수출액이 크게 차지한 목공 가구는 1억 8633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98.1% 증가되었다.
3위부터는 액세서리 의류가 1억 5993만 달러(동 6% 증가), 코코넛 오일 1억 1999만 달러 (동 9% 증가) 등이다.
최대의 증가폭이 된 석유 제품에서 441.4% 증가한 1억 1425만 달러다.
수 출별로는 미국이 1위 7억 76만 달러(동 1.9% 증가). 일본이 2위 6억 2427만 달러 (동 1.2% 증가). 3위는 중국 4억 9023만 달러(동 25.9% 증가), 다음은 싱가포르, 홍콩, 한국, 대만, 태국, 독일, 네덜란드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