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파식 시, 털이범 2명 체포
작성일 13-03-19 10:57
페이지 정보
작성자 코리아포스… 조회 2,708회 댓글 2건본문
수도권 파식 경찰서는 지난 6일 오전 10시경, 강도 혐의로 체포 영장이 나와 있는 38세와 30세의 남성 2명을 파식시 산 니콜라스의 노상에서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오토바이에 합승해 인근에서 강도를 반복하고 있었다고 한다.
이들은 수도권 경찰이 수배범으로 행방을 쫓고 있었다.
경찰서의 조사에 따르면 마리키나 지방 법원에서 2명에 대해 2월 8일 강도 혐의로 체포 영장을 발부했다.
두 사람은 마리키나 시 파란에서 2011년 12월 9일에 발생한 남성 사살 사건이나, 지난 1월 26일 파식 시 데라파스에서 일어난 경찰 차량 총격 사건에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기 때문에, 동 경찰서에서는 여죄를 추궁 하고 있다고 한다.
피해 신고 등에 따르면 범인은 모두 2인조로 오토바이에 합승하고 풀 페이스 형의 헬멧을 쓰고, 어깨걸이 가방을 가진 인물을 노리고 있었다.
경찰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오토바이에 합승해 인근에서 강도를 반복하고 있었다고 한다.
이들은 수도권 경찰이 수배범으로 행방을 쫓고 있었다.
경찰서의 조사에 따르면 마리키나 지방 법원에서 2명에 대해 2월 8일 강도 혐의로 체포 영장을 발부했다.
두 사람은 마리키나 시 파란에서 2011년 12월 9일에 발생한 남성 사살 사건이나, 지난 1월 26일 파식 시 데라파스에서 일어난 경찰 차량 총격 사건에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기 때문에, 동 경찰서에서는 여죄를 추궁 하고 있다고 한다.
피해 신고 등에 따르면 범인은 모두 2인조로 오토바이에 합승하고 풀 페이스 형의 헬멧을 쓰고, 어깨걸이 가방을 가진 인물을 노리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