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여론 조사기관 ‘펄스아시아’ 대통령 신뢰도 조사
작성일 13-03-25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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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리아포스… 조회 2,663회 댓글 1건본문
‘아키노 대통령 신뢰 비율은 69%로 1월의 마지막 조사보다 1포인트 회복’
민간 조사기관 펄스아시아가 지난달 2월 24~28일 성인 1,800명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결과를 지낭 20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아키노 대통령의 신뢰 비율은 69%로 이전 (1 월 중순 실시) 1포인트 회복했다.
지역별로는 비사야, 민다나오가 모두 73%로, 루손가 67%로 뒤를 이었다.
수도권은 전회 대비 3포인트 감소한 62%로, 전회에 이어 가장 낮았다.
사회 계층은 중간 계층이 이전 대비 5% 증가한 69%로 회복했다.
빈곤, 최빈곤층도 69%에서 빈곤층은 이전 대비 2% 포인트, 최빈곤층은 2포인트 감소했다.
한편, 차기 대선 (2016년 5월)출마를 목표로 하는 비나이 부통령은 72%로 전회에 이어 대통령을 웃돌았다.
한편 엔리레 상원, 벨몬테 하원 양 의장과 셀레노 대법원장은 각각 43%, 23%, 22%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