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실업률 전년 대비 0.1% 포인트 감소
작성일 13-03-25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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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리아포스… 조회 2,440회 댓글 1건본문
국가 통계국 (NSO)은 지난 15일, 1월 실업률을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전체 실업률은 전년 동월 대비 0.1% 포인트 감소한 7.1%로 보합세를 기록했다.
필리핀 경제는 2012년의 국내 총생산 (GDP)성장률이 6.6%를 기록했지만, 실업률의 대폭 개선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완전 실업자 수는 전년 동월에 비해 2,000명이 증가했고, 고용 자수는 전년 동월 대비 60만명 증가한 3,794만명이었다.
또한 지역별 전체 실업률은 수도권이 9.5%에서 변함없었고, 카가얀 밸리 지역의 3.3%가 가장 낮았다.
특히 실업자 중 63.6%가 남성이 차지했고, 그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49.3%가 15~24세였다.
실업자의 학력은 고졸이 33.7%로 가장 많았고, 이어 대졸 16.9%, 대학 중퇴 13.1%로 나타났다.
취업자의 54.1%가 서비스 분야에서 고용돼 있으며, 농림 수산업이 30.4%, 제조업은 8.3%였다.
1월 현재, 15세 이상의 노동 인구는 약 6,370만명이다.
이는 취업자와 일할 의사가 있는 실업자의 합계이며, 노동력 인구는 약 4080만명으로 나타났다.
발표에 따르면, 전체 실업률은 전년 동월 대비 0.1% 포인트 감소한 7.1%로 보합세를 기록했다.
필리핀 경제는 2012년의 국내 총생산 (GDP)성장률이 6.6%를 기록했지만, 실업률의 대폭 개선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완전 실업자 수는 전년 동월에 비해 2,000명이 증가했고, 고용 자수는 전년 동월 대비 60만명 증가한 3,794만명이었다.
또한 지역별 전체 실업률은 수도권이 9.5%에서 변함없었고, 카가얀 밸리 지역의 3.3%가 가장 낮았다.
특히 실업자 중 63.6%가 남성이 차지했고, 그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49.3%가 15~24세였다.
실업자의 학력은 고졸이 33.7%로 가장 많았고, 이어 대졸 16.9%, 대학 중퇴 13.1%로 나타났다.
취업자의 54.1%가 서비스 분야에서 고용돼 있으며, 농림 수산업이 30.4%, 제조업은 8.3%였다.
1월 현재, 15세 이상의 노동 인구는 약 6,370만명이다.
이는 취업자와 일할 의사가 있는 실업자의 합계이며, 노동력 인구는 약 4080만명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