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 항공국의, 比·항공기 격하 문제 비판 > 필리핀 뉴스

본문 바로가기
뒤로
© NO.1 필리핀종합정보여행커뮤니티 마간다카페

미국 연방 항공국의, 比·항공기 격하 문제 비판

작성일 13-04-09 20:32

페이지 정보

작성자 코리아포스… 조회 2,405회 댓글 1건

본문

‘대통령, 연방 항공국의 比· 항공 소속 항공기의 격하 문제로 전 정권을 비판’

3732922190_3d08a2ce_15b.jpg아키노 대통령은 25일 필리핀 민간항공국 (CAAP)의 설립 5주년 기념식 연설에서 CAAP 설립의 계기가 된 미국 연방 항공국 (FAA)의 필리핀 항공 소속 항공기의 격하 문제를 언급 “比·항공 업계는 성장 기회를 잃고 크게 후퇴했다”고 아로요 전 정권을 비판했다.

또한 격상을 향한 한층 노력을 주문했다.

FAA는 전 정권 하의 2007년 12월 안전 정책 및 기술 인력은 국제 민간 항공기구 (ICAO 본부·캐나다·몬트리올) 기준을 충족하지 않는 것으로 판단, 比·항공 소속 항공기를 안전 기준 “카테고리 1”에서 동 “2 ”로 낮췄다.

이에 비해 정부는 CAAP을 신설하는 등 법제를 정비하였으나, FAA의 등급은 현재도 “카테고리 2” 에 그친 상태로 남아있다.

아키노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전임자가 효과적인 대책을 내놓았으면 관광객은 증가하고 일자리가 창출되고, 항공사도 성장하고 있었을 것”이라고 전 정권 비판을 반복했다.

또한 “임무의 중대함을 인식하기 바란다. 여러분의 일이 국가 발전으로 이어진다”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FAA의 격하 이외에 유럽연합 (EU본부 브뤼셀)의 행정 집행 기관인 유럽위원회가 2010년 대비 항공사의 EU 역내에 취항을 금지했다.

이 조치는 현재도 해제되지 않았다.

댓글목록

닐정님의 댓글

닐정
작성일

맞는 이야기 아닌가???.....ㅋ

전체 18,532건 1 페이지

필리핀 뉴스

게시물 검색
© NO.1 필리핀종합정보여행커뮤니티 마간다카페. 개인정보취급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