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자치구(ARMM) 지사 선거
작성일 11-05-30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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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리아포스… 조회 4,054회 댓글 2건본문
오는 8월에 예정되어있는 민다나오 지역 이슬람 자치구(ARMM) 지사 선거에서 중앙선관위는 23일이 부지사 선거 입후보자 중 아키노 대통령의 친척이 출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친척은 대통령의 외삼촌 호세 코앙코 전 하원의원의 아내, 마가리타 코앙코 전 탈락 주지사다. 이 정당은 비나이 부통령이 속해 있는 정당이다.
코앙코 전 지사는 마긴다나오 주 다투오딩 신스앗 마을에 자택을 가지고 있어 입후보 자격이 충분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부지사 선거에 출마는 지금까지 3명이며 주지사 선거는 7명으로. 입후보 신고 기간은 5월 25일까지다.
대통령은 이날 방문한 루손지역 Bulacan에서 기자단에게 코앙코 전 지사는 집권 여당의 공식적인 후보가 아니라고 단정했다.
ARMM 지사 선거 연기 법안은 하원 본회의에서 이미 통과되어 상원에서 심의 중에 있다.
이 친척은 대통령의 외삼촌 호세 코앙코 전 하원의원의 아내, 마가리타 코앙코 전 탈락 주지사다. 이 정당은 비나이 부통령이 속해 있는 정당이다.
코앙코 전 지사는 마긴다나오 주 다투오딩 신스앗 마을에 자택을 가지고 있어 입후보 자격이 충분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부지사 선거에 출마는 지금까지 3명이며 주지사 선거는 7명으로. 입후보 신고 기간은 5월 25일까지다.
대통령은 이날 방문한 루손지역 Bulacan에서 기자단에게 코앙코 전 지사는 집권 여당의 공식적인 후보가 아니라고 단정했다.
ARMM 지사 선거 연기 법안은 하원 본회의에서 이미 통과되어 상원에서 심의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