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북쪽 도로 프로젝트 거의 완료'
작성일 24-09-21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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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 2024년 9월 20일 오후 11시 10분
[필리핀-마닐라] = 공공사업도로부(DPWH)는 타를락의 밤반에 있는 P9,347만 페소 규모의 마닐라 북쪽 도로(MNR) 개선 프로젝트를 서둘러 완료하고 있다.
공공주택국 장관 마누엘 보노안은 이 프로젝트에는 도로의 1.03km 구간에 아스팔트 오버레이와 재차단이 포함되며, 태양광 LED 가로등과 열가소성 포장 표시 등 도로 안전 구성 요소가 추가된다고 밝혔다.
그는 "수리 및 업그레이드를 통해 루손 북부 지역을 연결하는 중요한 도로 구간이 더 이상 황폐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3개 지역 도로 프로젝트의 완료로 Concepcion 타운의 Barangay Caluluan 및 Barangay San Vicente와 Lapaz의 Barangay Mayang의 경제 발전이 촉진된다.
485만 페소를 들여 칼랄루안 지방의 2차로 도로 건설이 완료되었으며, 여기에는 관개 및 배수 시스템을 위한 철근 콘크리트 박스 암거도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