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NBI 요원 체포
작성일 24-10-22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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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 2024년 10월 21일 | 오전 12시
▪베르나드(44세), 레논(24세), 존(29세)이라는 가명으로만 확인된 용의자들은 해당 매장에서 불법 담배와 궐련형 전자담배를 판매한다고 주장하며 가짜 수색 영장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필리핀-마닐라] = 파라냐케의 한 상점에서 돈을 갈취하려던 국가수사국 요원으로 가장한 용의자 3명이 토요일에 체포되었다.
베르나드(44세), 레논(24세), 존(29세)이라는 가명으로만 확인된 용의자들은 해당 매장에서 불법 담배와 궐련형 전자담배를 판매한다고 주장하며 가짜 수색 영장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들은 가게 주인에게 10만 페소를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용의자들을 상대로 강도, 강탈, 권력 찬탈, 악의적 행위, 심각한 위협 및 문서 위조 혐의가 파라냐케 검찰청에 제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