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테르테, 필리핀 특별법원에서 재판받기를 원해 > 필리핀 뉴스

▶www.magandapress.com - 2024년 11월 16일 | 오전 12시

▪상원 청록 리본 위원회 비서가 2024년 10월 28일 월요일에 로드리고 로아 두테르테 전 대통령의 선서를 주관하고, 그가 자신의 임기 중에 저지른 사법 외 살인 혐의를 조사하는 소위원회에서 증언한다.

상원 홍보 및 정보국

[필리핀-마닐라] = 로드리고 두테르테 전 대통령은 마약 전쟁에서 수천 명이 사망한 것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면 이는 국가의 "특별 법원"에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지난 수요일에 열린 하원 4중위원회의 청문회에서 자신의 임기 중에 발생한 사법 외 처형과 마약 전쟁에 대해 이렇게 선언했다.

그는 "백인"을 싫어한다고 말했는데, 이는 국제형사재판소의 검사와 판사를 지칭하는 듯하며, "필리핀인으로서 필리핀 법원에서" 자신의 범죄 혐의에 대해 재판을 받고 싶어한다고 말했다. ICC 판사와 검사는 다양한 국적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백인을 믿지 않는다. 나는 필리핀 법원에 서고 싶다. 변호사가 없더라도. 나 혼자이다. 그리고 (판사가) 나에게 사형이나 영구 은둔형을 선고할 수도 있다. 필리핀 법원이라면인 나는 그것을 따를 것이다."라고 두테르테가 말했다.

그는 "이 공화국의 대통령으로서 내가 해야 할 일들에 대해 외국인이 나를 판단하도록 내버려 두지 않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자신을 재판할 "특별법원"을 만들어 달라고 4중 통신위원회에 요청했다.

"그들은 여기 거주하는 필리핀인이 될 자격이 없다. 그들은 법원이 그들에게 좋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더 나은 삶을 살고 있다." 두테르테는 비판자들과 ICC에 그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사람들을 언급하며 말했다.

두테르테 전 대통령은 외국 법원에 항복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나는 내 자신을 어떤 법원의 관할권에 붙잡혀서 두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필리핀 사람이다. 나는 필리핀 사람으로 죽을 것이다." 두테르테가 말했다.

"나는 필리핀인으로서 감옥에 갇힐 것이다. 유능한 판사, 유능한 검사라면 - 그리고 나는 내편에 있는 변호사와 뒤에 있는 변호사가 있고, 그들은 모두 훌륭하다.

나는 무죄 판결을 받을 것임을 알고 있다." 두테르테는 전 수석 법률 고문 살바도르 파넬로, 전 사무국장 살바도르 메디알데아, 현 법률 고문 마틴 델그라를 포함한 변호사들을 가리키며 말했다.

마르코스 대통령 탄핵 가능성

파넬로는 마르코스가 ICC 위원들이 마약과의 전쟁 중 두테르테의 범죄 혐의를 조사하도록 허용할 경우 탄핵에 직면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나는 마르코스 대통령이 ICC가 관할권이 없다는 외교 정책을 계속하는 것을 칭찬해 왔다. 그는 스스로를 뒤집을 수 없기 때문이다. 왜 그럴까요? 헌법에 따라 그의 임무는 국가, 국민, 정부를 보호하는 것이고 그중 하나는 주권을 보호하는 것이다.

그가 스스로를 뒤집고 ICC가 여기 와서 ICC와 협력하도록 허용한다면 그는 주권을 포기하는 것이고, 이는 대중의 신뢰를 저버리는 것이며, 이는 탄핵 사유가 된다."라고 파넬로는 말했다.

그는 국가가 ICC에 다시 가입하더라도 아무런 변화도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ICC를 "말도 안 되는 쓸모없는 기관"이라고 부르며 "그(마르코스)는 합법적이든 불법적이든 직위에서 해임될 수 있다"고 말했다.

"(러시아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에 대해 발부한 체포영장을 보세요. 몇 년이 지났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ICC)는 우리의 법률과 헌법에 근거하든 관할권이 없다."고 파넬로는 지적했다.

그는 ICC를 설립한 로마 규정이 필리핀에서 발표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우리 법률에 따르면 법률이 발표되지 않으면 시행되지 않는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Marcos 대통령은 LRT-1 5개 신규 역 확장 운영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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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os 대통령은 어제 파라냐케에서 열린 경전철 1호선 Cavite 확장 1단계의 프로젝트 표식을 공개했다.

 [필리핀-마닐라] = 바클라란(Baclaran)에서 파라냐케(Parañaque City)의 수캇(Sucat)까지 경전철 1호선(LRT 1)의 5개 신규 역이 오늘부터 일반 대중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한다.

마르코스 대통령은 어제 산토스 역을 국가의 교통 시스템을 "보다 원활하게" 현대화하는 데 있어 또 다른 이정표로 언급했다.

마르코스는 연설에서 "보다 원활하고 현대화된 대중교통 시스템을 향한 우리의 여정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우리는 국민의 요구에 따라 최대한 멀리 그리고 빠르게 도달하면서 역을 하나씩 건설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LRT-1 Cavite Extension Project(L1CE) 1단계에 따른 새로운 역은 Redemptorist-ASEANA, Manila International Airport Road, Parañaque Integrated Terminal Exchange(PITX), Ninoy Aquino Avenue 및 Dr.의 5개 역을 포함한다. A. 산토스(이전 Sucat) Ave.

개통식에 대통령과 합류한 사람들 중에는 Grace Poe 상원의원, Cynthia Villar, Parañaque 시장 Eric Olivarez, Metro Pacific Investments Corp. 등이 있었다. 마누엘 V. 판길리난(Manuel V. Pangilinan) 회장, 사장 겸 CEO, 니헤이 다이스케(Nihei Daisuke) 일본대사관 경제관.

Marcos에 따르면 새 구간이 완성됨에 따라 LRT 1은 이제 매일 80,000명의 승객을 추가로 수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했다..

“이제 통근자들은 여행 시간이 크게 단축되어 사랑하는 사람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될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경전철 마닐라 공사 (LRMC) 총책임자인 Enrico Benipayo는 새로운 LRT 1 구간이 Quezon City에서 Parañaque City까지의 이동 시간을 1시간 미만으로 단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Marcos는 Bacoor, Cavite에 도달할 프로젝트의 2단계와 3단계가 가능한 한 빨리 완료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일본 정부는 공적 개발 지원(ODA)을 통해 철도 조차장 건설과 LRT-1 연장선에 새로운 철도 차량 도입도 지원하고 있다.

Marcos는 Quezon City의 Unified Grand Central Station, MRT 7 및 남북 통근 철도를 포함하여 국내의 다른 철도 프로젝트를 신속하게 완료하겠다고 다짐했다.

대통령은 또한 국가가 운송 부문에 대한 외국인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철도에 대한 외국인 투자 한도를 40% 철폐하는 공공 서비스법을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L1CE의 공공-민간 파트너십 또는 PPP 하이브리드 모델이 미래 투자를 위한 완벽한 템플릿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